여러 업체들의 부스 중에서 한국에서 그래픽 카드로 잘 알려진 리드텍을 방문했다. 리드텍은 한국에서 그래픽 카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외국에서는 그래픽 카드와 인터넷 전화나 GPS로 잘 알려져 있다. 컴퓨텍스 부스에 전시된 리드텍 제품들을 알아보자.

　

▲ 지포스 8600GTS가 달린 PC를 전시해 두었다.

　

리드텍 관계자는 지포스 8600GTS를 판매할 때 XBOX360 전용 게임을 PC로 컨버팅한 1인칭 슈팅 액션 게임 LOST PLANET을 번들로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8600GTS에 수냉 킷을 달고 있어 무소음 시스템을 꾸밀 수 있다.

　

▲ 지포스 8600GTS에 달린 수냉 킷이다.

　

▲ 쿨러 디자인이 멋진 8600GTS 제품군들이 진열 되어 있다.

　

▲ 8600GT와 8500GT 제품군들이 진열 되어 있다.

　

▲ 8500GT에 HDMI 포트가 달려 있으면서 무소음 쿨링 시스템으로 꾸몄다.

　

▲ HDMI와 DVI 포트가 달려있는 PX8600GT 그래픽 카드다.

　

▲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래픽 카드 솔루션 쿼드로 플렉스다.

　

▲ 한국에서 소개 되었던 쿼드로 FX 5600이다.

　

전시된 그래픽 카드 제품군들은 한국에서 많이 소개되어 눈에 익은 제품들이다. 리드텍은 그래픽 카드만 만드는 회사가 아님을 컴퓨텍스 2007로부터 확실하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