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은 메인보드 업계에 있어
전통적인 비수기에 들어가지만, 대만의 상위 4개사 메인보드 업체들은 5월 수익이 전년도와 비교해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아수스, 기가바이트, MSI,
ECS는 대체적으로 4월에 비해 수입은 줄었지만, 전년도 대비 실적은 11~32%선까지 크게 증가하였다. 윈도우 비스타, DRAM
가격 하락 등이 시장에서의 수요을 늘린 것으로 예측되며, 이들 업체의 메인보드 선적량은 6월에도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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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4개 메인보드 업체 실적 / 2007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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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
수입 (NT$) |
전년
대비 |
메인보드
선적량
(백만) |
VGA
선적량 |
|
아수스 |
42.05 (연결 수입) |
32.5% |
4.49 |
890,000 |
|
기가바이트 |
4.33
(기가바이트 유나이티드 포함) |
29.16% |
1.60 |
27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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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 |
6.76 (연결 수입)
5.73 (비연결 수입) |
11.29% |
2.12 |
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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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
5.90 (비연결 수입) |
22.4% |
1.2-1.3 |
700,000-8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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