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비티씨정보통신(대표 : 김성기 이하 BTC)은 디자인과 편리성을 강화한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신제품, 모델명 ‘제우스 5000 221M’, 애칭 ‘샤이닝’을 선보였다.

이번에 본격 출시되는 ‘샤이닝’은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베젤의 폭을 줄여 날씬하고 날렵하게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련된 최신 메탈 디자인을 적용시켜 여성 구매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결점 제품인 ‘샤이닝’은 기본적으로 삼성전자의 특 A급 무결점 TN 패널 채택하여 5ms의 가장 빠른 응답속도와 1680x1050 해상도, 명암비 1000:1, 밝기 300 칸델라, 상하 좌우 160도의 시야각을 제공하고, 5W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다기능 멀티 스탠드를 채택하여 스위블, 피봇, 엘리베이션, 틸트 기능 등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BTC의 김성기 대표이사는 “모니터 케이스 자체가 밝게 반짝거리는 금속성 느낌을 주고 있고 있고, 밝아지는 BTC의 미래를 기대하며 ‘샤이닝’이라는 애칭을 붙여주었다”고 말하며 제품의 이름에 대한 유래를 설명했다. ‘샤이닝’은 32만원(부가세 포함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 : 비티씨정보통신 (080-299-1472) www.bt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