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취급하고 있는 렉스테크놀러지(대표 : 박상규, 이하 렉스텍)는 강력한 오버클럭과 함께, 완전무소음 쿨러인 VNF-100 쿨러를 장착하여 만든 '엔비디아 8600GT 강추 O-C 잘만 Platinum VNF-100'을 선보였다.

렉스텍 GeForce 8600GT 강추 O-C 잘만 Platinum VNF-100은 625MHz 클럭의 코어와 800Mhz 클럭의 256MB 1.0ns GDDR3 메모리를 갖추고 있어 다이렉트X 10 그래픽을 사용하는 최신 3D 게임 및 3D 응용프로그램을 원활히 구동할 수 있다.

특히, VNF-100쿨러는 GPU에 발생된 열을 3개의 히트파이프를 통하여 열 방출효과가 뛰어난 면도날 구조의 대형 방열판으로 열을 분산하여 최상의 쿨링효과를 제공하며 0db의 완벽한 무소음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렉스텍 관계자는 " 최상의 오버클럭 사양과 함께, 완전 무소음을 실현하는 등,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충족시킨 제품이니 만큼 일반유저 및 PC방 업그레이드시 최고의 제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렉스텍은 현재, PC방 사업부를 신설하여 PC방에 필요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패키지화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문의 : 렉스테크놀러지 (858-8972) www.rexte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