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관련기기 전문업체인 이룸테크놀러지(대표 : 김진한, 이하 이룸테크)가  ‘eR그래픽카드’ 시리즈를 내놓으며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에 진출했다.

이룸테크는 엔비디아의 주력제품인 지포스 8 시리즈를 포함해 AGP계열까지 출시 라인업을 모두 갖추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신생업체인 이룸테크는 수년 동안 많은 그래픽카드 및 메인보드 수입원의 국내 RMA를 대행해 온 업체로서, 일반소비자에게는 생소하지만 국내 그래픽카드 및 메인보드 수업업체에서는 그 이름이 낯설지 않은 기업이다.

이룸테크의 관계자는, "수년간의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제품과 기술적 지원을 통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포부를 전했으며, "신생업체의 AS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5安心(안심) 보장제도’를 운영해 시장점유 확대와 소비자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준비 중." 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이룸테크놀러지 (711-9640) www.eroomte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