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DLP 프로젝터 1위 브랜드인 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Telly Kuo )는 금일, 통합형 프로젝터인 무비타임(MovieTime) DV11을 출시했다.
　

DV11의 특징은 자체적인 DVD 플레이어와 5W의 고성능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DVD플레이어나 스피커가 필요 없다. 프로젝터가 꺼진 상태에서도 CD/DVD 음악 감상이 가능하고, 마이크를 이용한 가족 노래방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광촉매를 이용한 공기 청정 기능을 넣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2200:1의 명암비, 1600 안시루멘의 밝기, 2.2m 거리에서 4:3 대화면 투시가 가능한 제품이다.판매가격은 99만9천원

문의:옵토마코리아(2218-2360) www.opto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