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대표 : 윤여을)는 메모리 스틱 듀오,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로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저장하는 작고 간편한 포켓 캠코더, ‘NSC-GC1’를 선보였다.

NSC-GC1은 호환성이 높은 MPEG4 방식의 동영상 저장 포맷을 사용하며,(최대 640 x 480, 30fps) 내장된 ‘PMB 포터블’ 소프트웨어를 통해 간편한 동영상의 업로드나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엄지손가락 하나로 손쉽게 모드 변환이나 메뉴설정이 가능하도록 버튼 구성을 최적화했으며, 세로그립 디자인을 채택해 사용 편의성이 높다.

2.9x10.4x5.6 cm, 150g로, 작고 가벼워 휴대성을 극대화 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500만 화소의 고화질을 동시에 실현했다.

NSC-GC1의 값은 24만 9천원이며, 8월 22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소니 코리아 (1588-0911) www.sonysty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