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대표:손국일)가 9월1일 추가서비스 센터 4개 지점을 오픈한다. 새롭게 오픈하는 서비스센터는 서울 용산 서비스센터, 서울 강남역 서비스센터, 부산 중구 서비스센터, 광주 동구 서비스센터로 총 4개점이다.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용산과 강남역 서비스 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오픈했고, 지상파 DMB의 전국방송으로 인한 지방 고객 확대로 부산과 광주에도 새롭게 서비스 센터를 구축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서비스 센터가 40여 개로 확대되어 디지털큐브 제품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좀 더 손쉽게 제품관련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센터를 추가로 확장하고도 직접 찾아오기 힘든 이들을 위해 택배를 이용해 제품을 받고 수리한 뒤 제품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7월부터는 전국 서비스센터에 ‘고객소리함’을 비치해 고객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고객소리함’에 의견을 적어준 이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고객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의 : 디지털큐브 1588-0557 www.digital-cub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