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로 PC사용자들에게 잘 알려진 렉스테크놀러지(대표 : 박상규)는 블랙색상의 니켈도금 잘만 쿨러와 잘만 알루미늄 메모리 방열판을 장착한 '렉스텍8600GTS 1.0ns 최강 프리미엄 블랙라벨'을 내놓았다.

렉스텍8600GTS 1.0ns 최강 프리미엄 블랙라벨은 니켈도금으로 산화를 방지한 ZV9 잘만 쿨러를 장착하고, 잘만 메모리 방열판을 설치한 제품이다. 엔비디아 8600GTS GPU를 장착했으며 675MHz작동한다, 1.0ns 메모리를 사용하며, 2000MHz의 동작속도를 갖는다.

2560x16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듀얼링크 DVI와 컴퍼넌트 단자를 통해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듀얼 DVI-I지원으로 DVI 입력포트가 갖추어진 TFT-LCD 모니터를 쓸 때 높은 문자 가독성을 보인다. 듀얼 디스플레이 지원으로 두 대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보다 넓은 화면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렉스텍의 관계자는 "한정모델인 이번 제품은 기존 8600GTS보다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으로, 기존 제품의 비싼 값 때문에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문의 : 렉스테크놀러지(858-8972) www.rexte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