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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세계최초의 유기EL TV인 'XEL-1'발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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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는 10월 1일, 세계 최초의 OLED(유기 EL)을 이용한 TV인 'XEL-1'을 발표했다.
본 제품의 화면 크기는 11인치이며, 최대 해상도는 960 x 540이다. 최대 명암비는 1,000,000 :
1 이상으로 현존하는 거의 모든 디스플레이기기를 압도하는 수준이며, 패널 부분의 두께는 3mm에 불과하다.
소니 XEL-1은 오는 12월 1일부터 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제품 값은 20만엔(약 160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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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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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단합니다 두껍기 봐라
(2007-10-08 2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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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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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1 ㅡ,ㅡ;;
이 제품의 대형화에 가격경쟁력만 갖춘다면... 소니의 부활은 순식간이겠네요.
삼성과 lg는 뭐하나...
(2007-10-06 0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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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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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명암비가...
(2007-10-04 1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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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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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널두께, 명암비 모두 엄청나군요. 화질도 상당히 좋을듯하네요.
(2007-10-02 15: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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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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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5년안에 보급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07-10-02 1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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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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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정말 예술이네요^^
(2007-10-02 1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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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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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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