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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바라볼 수록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기업, 렉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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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차면 기울 듯이, 무엇이든 한 번 정점에 이른 후에는 쇠퇴의 길을 걷기 마련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이를테면 한때 MP3 시장을 제패했던 '레인콤'이나 국내 PC 부품 시장의 1위에 올랐던 '슈마', 3D 그래픽카드의 최강자 였던 '3DFX' 같은 기업들은 한때 정점에 오른 이후, 쇠락의 길로 접어들어 예전의 영화를 잃어버리거나 회사가 쓰러지는 등의 일을 겪었다. 이들의 쇠락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정상의 자리에 올랐을 때, 현 상태에 안주하며 자기 발전 노력을 기울이는 데는 소홀히 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정상의 자리를 다투면서도 그것에 개의치 않고 더욱 자신을 채찍질 하는 기업이 있다. 그곳이 바로 이번에 소개할 '렉스테크놀러지(이하 렉스텍)'로서, PC 매니아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의 강자 중 한 곳이다.
 

렉스텍의 본사는 구로구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마케팅 등의 렉스텍에 관련된 일반 업무는 물론, 제품의 패키징, 출고 등의 전반적인 사항을 처리하고 있다. 상당히 넓은 내부에는 렉스텍의 대표적인 제품들과 각종 미디어 등에서 받은 상패 등이 다수 전시되어 있어 렉스텍의 사업 영역과 그 성과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 렉스텍의 주력 제품들과 각종 상패들이 진열 되어 있다.

 

특히, 이 곳에서는 렉스텍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 작업도 직접 이루어 지고 있는데, 렉스텍 특유의 강렬하고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은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렉스텍 마케팅 전략 팀 및 디자인 담당의 '안병훈' 팀장의 손끝에서 나온 것이다. 

 

▲ 렉스텍 제품 특유의 패키지 디자인은 안병훈 팀장에 의해 만들어진다.

 

렉스텍의 A/S센터는 국내 PC 유통의 중심인 서울 용산에 위치하고 있어 전자상가를 찾아온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 대규모의 수리실과 정밀한 장비를 다수 갖추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수리를 할 수 있다.

 

▲ 고객들의 서비스 요청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설비가 갖춰져 있다.

 

수리실 뿐만 아니라 음료수나 TV, 그리고 수리를 기다리는 동안 웹 서핑을 할 수 있는 PC등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생각했다.

 

▲ TV, 인터넷 PC, 음료수 등 방문 고객을 위한  편의 시설을 갖췄다.

 

렉스텍의 대표인 박상규 사장은 테크노아가 찾아간 그날도 본사 사무실에서 변함 없이 업무에 몰두하고 있었으며, 바쁜 와중에도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박상규 사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응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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