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빔(대표 : 금상연)은 대만의 대표적인 메인보드 제조사 중 하나인 ‘아비트(abit)’로부터 전세계 유통사 중 최고의 유통사에 수여되는 ‘올해 최고의 유통사상(Distinguished Distributor of The year 2007)’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 상은 전세계각국 아비트 유통사들의 매년 판매증가량, 기술지원, 마케팅 활동, 고객만족도 등 총 10여개의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이중 최고의 유통사에 수여되는 상이다.

빅빔은 현재 아비트사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 중으로, 올해 목표매출을 8월에 달성하였으며, 특히 메인보드 ‘IP35-E’메인보드는 3개월 연속 ‘다나와 표준PC’로 선정되는 등 호조를 띄고 있다고 함께 전했다.

아비트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스 우(Alex Wu)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시장의 시장성과 빅빔의 유통능력을 모두 인정 받은 것을 의미한다. 아비트는 시장 선도형 제품을 계속 출시하면서 빅빔과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 메인보드 시장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 빅빔 (1544-0904) www.bigbe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