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디지털오션(대표 : 이지행)은 최근 LG전자가 선보인 2008년형 아트 PC시리즈 '블랙 피카소'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블랙 피카소’는 엑스피온(XPION) 데스크톱 PC와 플래트론 모니터가 조화를 이룬 뛰어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으로, 본체의 두께를 8.9cm로 줄이고, 전면에 슬라이딩 도어를 채용했으며, ‘블랙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디지털오션은 ‘LG 블랙 피카소’의 특징을 세부적으로 소개하는 사이트를 제작하여 출시 기념 이벤트를 주도하는 등 PC 타깃 고객들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디지털오션 이정훈 팀장은 "LG 블랙 피카소는 감성적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으로, 디자인과 성능 모두를 중시하는 젊은 핵심 타겟을 겨냥해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가 있었다”라며 “이번 ‘블랙피카소의 비밀’ 사이트는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에 걸맞는 디자인과 색감을 채용하고, 고객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것 같은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첨을 맞췄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 디지털오션 www.dioce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