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모니터 '알파스캔'으로 더 잘 알려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델피아 인터내셔널(대표 : 유영열)은 2008년 신제품, '프레스티지 J2250W'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프레스티지는 "최고급","최상급"으로 "명성"을 떨친다는 기획 하에 만들어진 알파스캔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주요 제원으로는 응답속도 2ms, 명암비 3000:1, 고정종횡비 지원 등으로, HDMI포트와 HDCP 기능이 내장되어 플레이스테이션3, XBox360,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을 연결, 각종 게임 및 멀티미디어를 HD화질로 감상 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HDMI to DVI 케이블도 포함 되어 있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패널을 포함한 2년 무상 A/S를 실시, 고장이나 불량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문의 : 아델피아 인터네셔널 (1544-7734) www.adel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