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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신개념 내비 '파인드라이브 iQ'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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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내비게이션 시장이 뜨겁다. 특히 요즘 나오는 내비게이션들은 단순히 길안내를 해주는 도구에 그치지 않고, 영화 감상이나 DMB 등의 기능에도 충실해, 종합 멀티미디어 기기라는 분류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파인디지털(대표 : 김용훈)에서는 어제(17일), 서울의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신개념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를 발표하는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 행사장의 전경, 많은 보도진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자동차와 내비게이션 업계 관련자 뿐만 아니라, IT, 경제 관련의 취재진도 다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의 시작은 파인디지털의 대표인 김용훈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김 대표는 환영사에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개발한 이번 파인 디지털의 신제품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더욱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며 신제품에 담긴 포부를 밝혔다.

▲ 파인디지털의 김용훈 사장은 환영사에서 '새로운 비전'과 '행복'을 강조했다.

김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승규 부사장에 의한 파인디지털의 회사 소개가 이어지고, 이윽고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신제품, '파인드라이브 iQ'와 새로운 맵, '아틀란'의 자세한 소개가 시작되었다.

▲ 이날 발표된 파인드라이브 iQ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파인디지털의 야심작이다.

파인드라이브 iQ는 현존하는 17.8cm(7인치)의 화면을 가진 내비게이션 중 두께가 가장 얇은 18mm의 초슬림 디자인을 실현했으며, 슬림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600Mhz CPU, 800*480 고해상도 LCD, 돌출 부분 없는 GPS, 내장DMB안테나, 내장배터리(2시간)등을 빠짐 없이 갖춘 것이 특징이다.

▲ 18mm의 슬림한 두께를 실현하고 새로운 맵, '아틀란'을 채용했다.

파인드라이브 iQ는 이 외에도 기존 제품보다 훨씬 빨리 GPS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파인GPx II(fine GPx II) 기술, 내비게이션 실행 화면에서 DMB나 동영상을 함께 시청할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 DMB 풀스크린 화면에서 운전 중에 필요한 내비게이션 아이콘이 표현되는 NIP(Navigation In Picture)기능 등의 다양한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파인GPx II 기술을 채용, GPS의 감도가 한층 향상되었다.

이에 더해, 소냅틱 3D(sonaptic 3D) 프리미엄 사운드, MXD(Mobile XD Engine) 비디오엔진을 채택해 음질과 화질에도 신경을 썼다. 파인드라이브 iQ는 50만원 대의 가격으로 11월 초 정도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 소냅틱 3D, XDM 엔진으로 음질과 화질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파인디지털에서는 파인드라이브 iQ 출시와 맞물려 순수 자체 기술로 완성한 맵, '아틀란'을 개발해 파인드라이브 iQ에 탑재했다. 아틀란은 약 2년 여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된 고성능, 고용량의 맵으로, 국내 2000여 곳이 넘는 지역을 직접 촬영한 자료를 바탕으로 화면상에 화려한 3D 비주얼 그래픽(3D Visual Graphic)을 구현했다.

▲ 지도상의 구조물은 실존 지물을 바탕으로 3D처리했다.

파인드라이브 iQ에 새로이 탑재된 아틀란 맵은 지하철 출구, 아파트 동 호수 안내 등 자세한 부분까지 정확한 길안내기능이 가능하며, 2D+3D 분할화면 등 다양하게 구현되는 기능을 통해 사용자 위주의 유저인터페이스 (UI : user interface)를 경험 해 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 음성만으로는 설명이 힘든 복잡한 도로 안내를 자세한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 2D와 3D의 지도 화면을 동시에 표시하는 듀얼맵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발표장의 한 켠에는 파인드라이브 iQ의 실제 제품을 다수 전시해 취재진이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미모의 도우미도 참가, 화려한 포토 타임을 선사했다.

 

▲ 행사장에는 제품을 다수 전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 미모의 도우미를 초빙하여 포토타임을 선사했다.

점차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최근의 내비게이션 시장에, 파인드라이브 iQ '신 개념 내비게이션'이라는 당당한 슬로건을 내걸고 등장했다. 파인드라이브 iQ는 최근의 네비게이션에는 기본이 되어버린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은 물론이고, 새로이 개발된 고성능 맵까지 갖추어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 김용훈 대표가 제품을 들고 모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파인 디지털의 이러한 도전이 얼마나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며, 또 앞으로 어떠한 신제품을 가지고 소비자들 곁에 찾아올지 주목해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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