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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아름다움에 날개를 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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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의 R-2 토스트(Toast) 케이스는 참신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어우러져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조원인
GMC에서는 이러한 여세를 몰아, 다채로운 컬러의 토스트 케이스들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토스트의 새로운 컬러는 '핫 핑크', '오렌지', '오션블루', '스카이 블루', '라임 그린'의
5가지로서, 기존의 화이트와 블랙 모델과 합쳐 총 7가지의 다양한 컬러의 모델이 존재하게 되었다. 새로운 컬러의
토스트는 아직 판매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기존 모델보다는 약간 비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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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C에서는 5가지 컬러의 모델을 추가해,
토스트는 총 7개 모델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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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GMC에서는 새로운 컬러의 토스트의 출시를 기념하여, 케이스의 색에 맞춘 디자인의 광 마우스를 추가로 증정하는데,
이 마우스는 각 컬러의 모델 당 500개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마우스가 탐나는 소비자라면 서둘러 구입해 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테크노아에 들어온 새로운 컬러의 토스트 케이스는 '핫 핑크' 모델 이다. 내부구조나 기능은 기존 제품과 달라진 것이 없지만,
토스트 케이스의 가장 큰 매력은 '디자인'이었으므로 다양한 컬러 모델의 추가는 토스트 제품의 특성상 매우 반가운 일이다.
새로운 컬러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한층 산뜻해진 토스트의 모습을 살펴보자.
(참조
기사 : [리뷰] 누워서 CD먹는 GMC R-2 TOAST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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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GMC R-2 TOAST 'Hot P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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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형식 |
미들 타워(표준-ATX 보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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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베이 |
5.25' 외부 베이 1개, 3.5' 내부 베이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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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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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포트 |
오디오 입출력 단자, USB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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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80(W) x 340(D) x 420(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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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후면 80mm쿨러, 측면 PCI 에어홀, 에어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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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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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GMC 761-9594
www.gm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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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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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네요
(2007-11-16 1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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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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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블렉은 사용해 봤는데 핑크도 넘 이쁘내요. @@
(2007-11-16 14: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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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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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도 사진 못지않게 이쁘더군요. 몇가지 문제점이 있긴하지만 예뼈서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ㅎ
(2007-11-0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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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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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곡선미나 색감등에서는 나무랄데 없는 감각이 돋보이지만 역시 odd의 약점이 조금 선택의 기준을 흐려놓는것 같습니다. 작은 싸이즈의 cd는 여지없이 빠져 버려 사용할수가 없는 점도 그렇구여 하지만 전혀다른 혁명에 가까운 디자인의 파급효과가 이리도 클줄은 몰랐네요
(2007-10-29 20: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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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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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상상을 그대로 실현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보면 볼수록 질리지 않고 주변 환경 까지 빛내주는 케이스인것 같네요.
(2007-10-29 14: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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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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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피시 케이스는 편리함과 동시에 특색있는 것이 많이 유행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색깔이 핑크자나요? 그런면에서 GMC 제품라인업 중에 가장 디자인에서 미려함을 잘 갖춘 제품은 요번에 새로 나온 TOAST 핑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 TOAST는 국 유럽 일본 중국등에서 국제 특허를 받은걸로 아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광고로 블랙 구입전 접한거라 확실하게 기억이... 아무튼 저는 현재 TOAST 블랙유저로써 정말 이 제품에 기스라도 갈까 노심초사하며 쓰고 있는데요, 제가 아는대로 TOAST 케이스의 디자인과 내구성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디자인 부분에서 TOAST는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하고 고급스런 색감이 요즘 젊은 분들의 취향에 잘 맞아 떨어져 모두가 선호하는 제품이라 할 만합니다. 전면에 큰 동그라이가 눈에 띠는데 언뜻보면 스피커 같아 보이지만 그냥 멋을위한 디자인일 뿐입니다. 후에 비슷한 디자인으로 괜찮은 퀼리티의 스피커를 내장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크기는 가로 180 세로 420으로, 작은편에 속하지만 독특한 ODD 디자인으로 메인보드 길이는 줄이지 않았습니다. 작은 크기에서 나오는 블랙의 곡선이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나중에 부가 설명을 하겠지만 디자인 부분에서도 ODD를 세운다는 아이디어로, 디자인과 공간의 이득 일석이조 얻은 제품입니다. 약점이라면 외관상 도장상태가 지문자국이 뭍기 쉽고 마감처리가 다소 부속해서 손을 베는 문제가 있다는것입니다.
디자인에서 마지막으로 토스트의 디자인에 대해 열거하자면 그저 네모난 철덩어리가 아닌 기존에 케이스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디자인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TOAST의 내구성에 대해 제가 아는 대로 설명해 보겠습니다.(틀린 부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일단 TOAST 케이스의 제일 독특한 내구성은 슬라이딩 드라이브 도어가 아주 독특한 상하 진행 방식이죠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HDD와 ODD 장착 방식의 획기적인 변경방식이라 할 수 있는데 그 만큼 작아진 케이스 크기를 제공하여 일반 사무실이나 집에서 공간 활용을 더 넓게 제공해줍니다. 더불어 ODD 설치 방식만 변경했기때문에 작아진 케이스 크기에서도 ATX 보드까지 문제 없이 소화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혹시 나중에 GMC 토스트를 사시게 될 분들에게 노파심에서 설치시 유의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ODD의 경우 수직으로는 장착이 어렵고 대각선으로 기울여서 해야 장착이 쉽습니다. 트레이 아래쪽에는 스티커를 붙이게 되있는데, 이것은 시디를 넣을때 안쪽으로 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듯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트레이 배출이 현재는 상향식인데 하향식도 출시되면 어떻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ODD의 상하 진행 방식에서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ODD를 세로로 장착함으로 인해서 mini CD나 DVD의 사용에 제약이 따른 다는 점입니다. 요즘 기기 장착시 드라이버 CD가 mini CD로 제작되는데 이럴 경우 애로점이 있다는 점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좋은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 집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TOAST 케이스의 독특한 점으로는 상단에 확장포트가 있습니다. 뚜껑식으로 되어있고 USB2.0포트 2개와 오디오포트, 그리고 제일 우측에 리셋버튼이 보입니다. 리셋 버튼의 경우 손으로는 안눌러지는데요, 샤프심같은 뾰족한 것으로 눌러야 합니다. XP 이상 운영 체제에서는 종료 기능이 다양해져 별 의미가 없을 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리셋버튼의 남용은 메인모드에 충격을 주기때문에 이런 방식을 고안해 낸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으로 보여지고요, 오디오 포트의 경우는 AC'97과 HD-AUDIO 모두 지원합니다. 뚜껑은 스프링 처리가 되어 있고, 반쯤열고 놓으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반 대편 사이드 판넬 열리지 않는구조이며, 전면 베젤 하단의 좌우측면에 통풍구가 있습니다. 측면에는 CPU에어홀과 확장슬롯에어홀이 있으며, 케이스의 전체적인 디자인 유지를 위해 에어홀의 크기는 전체적으로 크지는 않게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전면의 흡입팬이 없는게 물론 아쉽기도 하고, 전면 베젤 좌우측면과 하단에 좀 빈약하다는것도 걸리지만 통풍구가 있고 좌측커버에도 CPU 및 확장슬롯 에어홀이 있어 웬만한 시스템의 경우 발열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장착성이나 통풍성, 그리고 0.6t 나 되는 철판의 두께에서 볼 때 디자인과 더불어 내구성에서 조차 상위에 드는 제품이라 생각되며, 공간 활요성이 뛰어나면서 미려한 디자인과 멋진 부품활용성이 뛰어난 케이스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간략하게 TOAST의 장 단점을 열거하면
장점은 1. 크기가 작아 공간활용성이 높다.
2. 작은 크기에도
(2007-10-28 15: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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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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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색상과 세련된 느낌이 뭍어나는 화려한 도색코팅이 매력적이네요.
뿐만 아니라 토스트처럼 튀어나오고 사라지는 ODD의 등장 방식도 매우 독특하게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세련됨을 유지하는 좋은 케이스로 여겨지는데 LCD 디스플레이나 세그먼트 부품을 하나 더 장착했더라면 훨씬 멋져 보였을텐데 한가지 아쉬움이 생기네요.
(2007-10-28 15: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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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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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는 케이스의 구조보다도 다양한 색상으로서 기존 케이스와 차별화 되는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추가적으로 다양한 색상이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힌 것 같습니다.
(2007-10-27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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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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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블랙쓰고있는데 핑크로 바꾸고싶네요...
(2007-10-27 1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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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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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색깔에 스타일 멋지네요. 독특한 ODD 장착방식으로 마음이 갔는데, 색상까지 다양해 골라 사는 재미까지 있겠군요. 또 색깔을 맞춘 마우스까지 준다니 풀세트로 색상을 맞추고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개성이 강조되는 요즘, 어울리는 좋은 제품이군요.
그리고 자매모델로 사이즈를 좀더 줄인 m-ATX 용 제품도 출시하면 좋겠네요. 사이즈를 줄여 귀여운 느낌을 좀더 살리고 스타일에도 변화를 준 제품을 기대합니다.
(2007-10-27 11: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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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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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의 사용이 극히 드물긴 합니다. 그러나 안쓸수는 없겠죠. 쓰임이 작으니 큰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는 ODD를 사용하기 위한 번거로움이 멋진 디자인에 묻힐수 있느냐는 생각을 해봅니다. 토스트의 디자인은 정말 멋지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린이 마음에 듭니다. 멋진디자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아예 ODD 대용의 다른 매체가 등장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2007-10-26 23: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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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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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지네요...
미니보드용 토스트도 만들어 보는 건 어떤가요.
(2007-10-26 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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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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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ODD방식을 기반으로 이제 그것만으로는 새롭다는 표현이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컬러까지 곱게 차려입었군요.블랙이나 화이트계열의 케이스가 대부분인 요즘 무언가 신선한것을 찾는 유저들에겐 늘 생각만하던 기대를 현실로 표현해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여자친구에게 선물이라도 하게된다면 특별히 포장하지 않아도 될만큼 산뜻한 색상이 유혹적이네요!거기에 동일컬러의 맞춤식 마우스까지 제공되니 보다더 아늑하고 깔끔한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겠군요.참매력있는 제품입니다.
(2007-10-26 0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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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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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출시한 토스트 컬러 케이스 참 마음에 듭니다.
기존 화이트/블랙 케이스도 괜찮았는데, 컬러 케이스보니 그냥 충동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바로 드네요.
모두 밝은색 계통으로 출시하여, 토스트케이스와 참 잘 어울립니다.
(2007-10-25 2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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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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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내에서 보기드문 색까지.. 진짜 토스트라는 케이스 마음에 드는제품 같습니다
(2007-10-25 18: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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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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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우레탄 도료로 세 번을 도장해서인지 색이 고급스럽네요. 여태까진 실버/블랙, 또는 흰색등 색상이 그다지 다양하지않았지만 토스트 제품의 등장으로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상의 제품들이 등장할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케이스내부까지 예쁘게 도장되어있어 마음에 듭니다. 수직장착ODD로 인한 불만사항이 많기는 하지만 디자인과 아이디어만은 정말 높게 사고싶네요.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상이니 색상에 맞춘 주변부품(키보드, 마우스,LCD모니터, USB메모리등) 출시도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핫핑크 색상이 좋아보인다는....^^;;
솔직히 제가 사용하기보다는 여자친구가 있으면 색상을 맞춰 조립하여 선물해주고 싶어지는군요.
(2007-10-25 16: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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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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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의 케이스로 칙칙한 컴퓨터이미지를 바꿀 제품이네요.
업소에서나 거실등에서 분위기를 바꾸는데 좋은 제품같네요. 거기다 마우스까지 와우~
(2007-10-24 2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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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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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마우스, 키보드와 스피커까지 세트로 맞추면 어떤 부가 기능이 있을까요?
Q : R2 토스트 세트 아이템의 부가 기능은?
A : 뽀대 작살!
(2007-10-24 2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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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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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케이스계의 돌풍! GMC의 R-2 토스트(Toast) 케이스 네요 ^^
CD베이의 위치 변화로 참신한 디자인이다 느꼈는데..
이번엔 다양한 색상까지 나왔네요... 단순하고 딱딱했던 흑백색상을 떠나
산뜻한 색상적용이 컴퓨터주변을 아름답게 바꿔줄듯하네요..
푸른색의 led까지 있어 더욱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보통 컴퓨터가 아래있는 것을 생각할때 상단에 리셋버튼,usb포트와 사운드입출력단자가
위치해 있어 편리성을 더했네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구형 odd들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것은 사용자가 줄어든다는 것을 생각하면 시간이 해결해 줄것같네요.
GMC의 R-2 토스트(Toast) 케이스는 한 번 사용하고픈 제품입니다. ^^
(2007-10-24 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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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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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진짜 다른건 몰라도 토스트 케이스 정말 갖고 싶습니다. 특히 이 핑크 색상은 더 그래요~
요즘 마눌님이 집에 있는 깡통 모양이 영 마음에 안들고 무식해 보인다고 자꾸만 구박하고 있는데 저정도의 pc 케이스라면 울 마눌님께도 특히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독특한 ODD방식도 그렇거니와 디자인에 가격까지 뭐하나 빠뜨릴게 없는 케이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직까지 조립은 해보지 않아 편의성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지만 gmc의 케이스니 믿음은 간답니다~
(2007-10-24 1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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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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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 수록 마음에 드는 멋진 색상이네요 핑크색으로 화려한 색상을 하고 있지만
디자인과 잘 어우러져서 더욱 멋있는 제품 인거 같습니다 내부의 구조도 마니 개선
되고 꾸준히 개선 되는 모습이 멋지네요
단 아쉬운 것은 대형 타워형 공랭 쿨러가 장착되면 옆면 덮개가 닫히지 않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이부분도 개선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2007-10-23 1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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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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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이 아주 산뜻해 보이네요
컴퓨터하면 좀 딱딱한 느낌이 나는데
이제품은 아주 상쾌한 느낌입니다.
(2007-10-23 1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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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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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가 여자들만의 색상이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취향의 차이이지 남녀 성별을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핑크 좋아합니다. 얼마전 세미나에서 직접 보니 실물이 더 예쁩니다. 암튼 R-2 토스트 케이스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니 소비자로서는 취향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좋습니다. 케이스와 같은 색상의 마우스도 맘에 듭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키보드도 함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GMC의 무한한 발전을 바랍니다!
(2007-10-23 06: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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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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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R-2 토스트 핫 핑크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을듯 하네요.
남성들이 사용하기에는 핑크색을 조금 어색하죠. 외관의 색과
일관성있게 ODD 트레이 상단의LED를 핑크빛을 발산하는 LED로
통일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더 이상할라나...
아무튼 일곱가지의 색을 지원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
점이 마음에 들고 매력적이네요. 또한 같은 라인이라고 할수
있는 마우스를 500대 한정으로 제공한 서비스가 좋네요.
다만 확장성 부분은 아쉽지만 그래도 더욱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위로가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스카이 블루가 끌리네요.
(2007-10-22 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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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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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의 토스트 케이스라...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어떤 색상이라 하더라도 다 잘 어울리는군요.
라임,스카이 블루색이 개인적으로 가장 이쁘지 않나 싶습니다^^;
기존의 일부 ODD와의 문제는 어찌 해결되었는지 궁금하고
밑면의 80mm팬 부착부위는 흡기, 배기 어떤걸 하더라도 문제가 될듯 하군요.
흡기로 하자면 먼지유입...배기로 하자니 제대로 배출할 수 없는 위치.
흡기로 하되 먼지 필터를 장착해주심이...ㅎㅎ;
(2007-10-22 18: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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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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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케이스를 처음보았을때부터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ODD의 경우도 예전처럼 2개씩 사용하는 경우가 줄었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유일한 단점은 3.5" 외부베이가 없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3.5" 베이에 설치하는 카드리더기를 가지고 있는데 사용이 불가능하겠죠.
요즘 메모리 리더는 많이 사용하는 장비이므로 기본적으로 케이스에 내장하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기본 내장이 된다면 디자인도 망치지 않고, 3.5" 외부베이가 없는 아쉬움도 줄어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10-22 17: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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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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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토스트가 7가지 색중에 핑크가 나왔네요. 여성분들이 좋아할 색상이네요.기존의 미들타워의 장점을 가지고있으면서 공간을 절약한 제품이라 눈길이 가더군요. 다만 ODD 나오는 부분에 커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지가 쌓이는 자리라...어쨋든 R2 제품 독특한 매력이 있는 제품이네요.
(2007-10-22 1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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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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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만 바뀐 제품이니 제품의 기능상의 구조나 설계는 그대로 가져가는군요. 상향식 트레이는 먼지가 쌓이는 단점도 있으니..차후에 나올 R3가 더 기다려지는군요.
하지만 토스트가 가진 색상만큼은 정말 탐스러울정도로 매력이 느껴집니다.
확장성이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하드2개에 ODD한개면 일반 유저에겐 충분하다고 생각되는군요
대부분의 완제품 컴퓨터들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250기가 하드 한개만 달고 나와도 잘 팔리니까요..
(2007-10-21 2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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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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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네요..
색깔도 좋고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엇던 mp3p아이팟이 생각나는 디자인이네요..
분홍색은 확실히 남자들에게 거부감이 있지만 여자들에겐 아주 어필할거같습니다.
다른색들도 많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지만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른 조립의 편의성과 확장성 모두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GMC우리나라 케이스시장의 리더로서 한몫 해주네요
이 제품후에 아마 다른 회사에서도 이제품에 영향을받아 이런 스타일의 제품이 나올거같네요
케이스디자인의 신선한 충격입니다. 컬러풀~
(2007-10-21 1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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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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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가정하면 마치 맞춤복을 입은듯이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인 듯 싶네요.
토스트처럼 튀어 나오는 ODD부의 발상도 기발하고 전체적으로 아이디어 돋보이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2007-10-21 1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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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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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GMC가 케이스 명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요즘 추세에 어울리는 케이스 색상이랄까나 괜찮은것 같군요
사진에서 보기에는 발색이 괜찮은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리뷰어들이 사진을 워낙 잘 찍어서 실제로 보면 컬러에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리고 직립식 CD-ROM은 장점이자 단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품의 특징을 가장 잘 설명할수 있는것 인데 그점 때문에 소음이라던지 CD가 안으로 들어가버린다던지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건데...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즘엔 CD를 많이 안쓰니까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즘 케이스가 0.6T가 많은데 0.8T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동이라던지 소음이라던지 문제가 생길수 있기에..
이번에 케이스를 바꿀 생각이 있는데 토스트도 한번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2007-10-21 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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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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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색깔이 기발한 발상의 토스트와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핑크색상에 맞춰 전원led색상이나 로고에도 변화를 주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사이즈하니까 M-atx사이즈의 케이스로 만들어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도장을 좀더 신경썼으면 좋겠어요. 철판이 얇다보니 가까이서 보면 살짝 싼티가...나던데...
(2007-10-21 06: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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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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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동생이 컴 한대 조립해달라고 해서 조립해 주면서 토스트케이스로 해줬죠. 사실 조립하기전에 약간 고민좀 했습니다. 특이하고 예쁘긴 한데... 사용자 의견을 보면 직립형 ODD때문인지 CD돌아가는 소리가 좀 크다고 해서...
그런데 막상 조립해서 테스트 해보니 전 별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고요. 아마도 ODD마다 소음도가 약간씩 틀리니 그 영향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블랙 토스트로 조립해 줬는데, 이렇게 특이한 케이스도 있냐며 아주 흡족해 하더군요. 사진으로 보는 모습보다 훨씬 예쁘고 특이한게 사실인데 칼라가 너무 단순해 그게 좀 아쉬웠죠. 이젠 자기 취향에 맞게 칼라를 선택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네요. 저렴한 가격도 좋고...
마우스까지 케이스 색상과 맞춘건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키보드도 함께 구색을 맞추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진짜 완성컴같은 느낌을 받을거 같은데...
(2007-10-21 0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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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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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좁아서 공간활용성이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광택이 있어서 미관적 효과도 있는데다가 핑크빛이라 여성분들의 방안은 더 화사하게 해주어
좋을거 같네요.
토스트케이스의 특징이 조립이 다소 어려운 편인데 처음 조립을 잘하고,
ODD배출시 씨디가 앞으로 튀어나오는것만 조심하면
외관상 아주 좋은 케이스가 될거 같습니다..
(2007-10-21 0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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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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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가 나오는 부분은 그냥 저렇게 보기 싫게 그대로 가는군요... 저곳으로 먼지도 상당히 들어갈듯하고 여전히 80mm팬 달랑 하나 달아놓은 점은 개인적으론 마우스 빼고 팬이나 하나더 달아주었으면 합니다...
(2007-10-20 2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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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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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바리 마우스가 너무 이쁘네요
(2007-10-20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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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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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토스트를 쓰고있는데, 여러색깔로 출시가 된다고하니 배도 조금 아프고 그렇네요. 단, ODD쪽 상단 LED의 밝기가 밝지않아서 썩 미적 효과가 좋지못하고, 핫핑크라는 색에도 푸른색이 그다지 안어울리는 것 같네요.
(2007-10-20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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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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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에 화사한색깔이 더해져서 정말 보기좋습니다. ^^
(2007-10-20 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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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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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색감 정말 좋군요. 정말 화사한게 누구라도 반하겠습니다.
상향식 드라이브를 갖추고 있는데 드라이장착을 하나밖에 못해서 아쉽군요.
어차피 드라이브 장착을 하는 공간이 별도로 메인보드 장착부분과 분리되어 마련되어 나온 것이니 그 앞 공간을 두배로 하여 드라이브 장착을 두개로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럼 두개가 상향식으로 나오겠죠. 더 멋질 것 같습니다.
그럼 위 부분에도 다른 장착 공간을 마련 할 수 있을 거 같구요.
해외에서 바이어들의 셔터르 누르게 만든 R-2 더욱 발전되는 제품이 되길 바랍니다.
(2007-10-20 1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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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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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제품의 색상라인업은 정말 타 케이스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군요.
이 제품은 글쎄... 아무래도 여성용 색상의 케이스라는 선입감을 지우기가
조금 힘드는군요.
물론 산뜻한 디자인과 꽤나 잘어울리는 느낌입니다.
토스트 제품을 볼때 기존 PC케이스의 발상을 깬 획기적인 제품임에는 틀림
없고 무척이나 산뜻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되어야할 부분은 있는 것 같군요.
특히,수직으로 세워서사용하게되는 ODD의 경우 제대로 장착이 되지않는
ODD가 아직도 있어서 이에 대한 개선이 좀더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7-10-20 1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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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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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R-2 'TOAST' 케이스가 7 가지의 색상에서 마음에드는 색상으로 골라서 구매하면 되겠군요.
여성분들에 인기있는 색상들이 많네요.
독특한 디자인와 컬러이 중요하는 시대
(2007-10-20 1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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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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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R2 토스트케이스는 보면 볼수록 디자인에 감탄을 하는 케이스입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은 있겠지만 발상의 전환이 이렇게 멋진 케이스를 탄생시켰다니 GMC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내에서만 문제라면 그렇겠지만 외국에서도 큰 관심과 수출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제 자잘한 개선점 문제도 거의 해결된 만큼더욱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올봄에 시행된 프로슈머여서 약간의 참여의식은 있었지만 빠른 시간안에 완성품이 출시되고 5개의 칼라가 추가되는 등 R2토스트는 거실로 나와도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하리라 믿습니다.
(2007-10-20 08: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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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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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좋을 듯 하지만
남자들이 사용하는 곳에 두기는 좀 거시기 할 듯 하네요
색상이 정말 다양하게 나오네요. 토스트...
(2007-10-20 04: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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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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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버전 칼라 자켓이야..
(2007-10-20 0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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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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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맞춤 컬러 케이스~ ^^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케이스들 보다 색상이 다양한 케이스로 기록되겠군요. 사진으로 보니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네요. 기존의 블랙과 화이트 색상도 깔끔하고 좋지만, 이 번에 새로 출시된 토스트칼라는 화려하고 톡톡 튀는 색상이라 신세대들... 특히 어린이,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것 같군요. 게다가 출시 기념으로 같은 색상의 마우스와 함께 한정판으로 제공된다니...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독특한 ODD 배출방식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토스트... 이제 다양한 색상을 추가하여 많은 PC 사용자들이 개성있는 색상의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화사한 핫핑크, 오렌지.... 시원한 오션블루, 스카이블루... 그리고, 편안한 라임그린... 토스트 화아트를 지금 사용중인데, 당장 바꾸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군요. ^^ 오션블루와 스카이블루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초기 시제품의 여러가지 단점들을 프로슈머 단계을 거쳐 많이 개선하였지만, 아직도 문제점이 남아있는 토스트... 정말이지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들어나는 케이스입니다. 예쁜 디자인, ODD 수직배출이란 독특함과 화사하고 다양한 컬러는 여러계층의 PC 사용자 모두들 만족시키 수 있는 토스트가 가지는 최대의 장점이지만... 반면에, ODD 수직 배출로 인한 문제점들은 여전히 남아있는 제품입니다. ODD를 이용해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 CD/DVD라이터기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다른 제품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직도 소음과 미디어 인식에 대한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이 것은 ODD의 품질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수평으로 사용할 경우 문제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2007-10-20 0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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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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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토스트라 사실 기대를 200%를 한건 사실입니다. 얼마나 광고도 많고 선전도 많고 특허제품이고 새로운 방향으로 CD-ROM이 나오고 해서 너무나도 기대를 했습니다.
막상 두껑을 열어본결과는
96%만 만족했습니다. 200%의 너무큰 기대가 그랬는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사실 100%에서 96%만족이면 대단한 만족인데요 200%에서 96%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실망(?) 하여간...
일단 받아보고 두껑을 열어보니 케이스 전체적인 광택이 좀더 많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제품을 사진으로만 봤을때에는 고광택제품인줄 알고 있었는데 포토샵 역활이 큰듯합니다. 하지만 직접보는 순간 고광택은 아니여서 사진과 틀리다라는 느낌을 첫번째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1% 실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안을 열어보니 보이겐 작게 보이던 제품이 안을 열어보니 상당히 넓고 크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조립을해봤는데요 CD-ROM장착할때 테이프 같은걸 붙어야 하더군요 아무래도 90도로 세워서 꺼내야하기에 안쪽으로 테이프를 붙여서 앞으로 쏟아지지 않게 하려고 한듯보이더군요 근데 사용설명서를 자세히 볼려고 하느데 세상에 CD-ROM를 검정색으로 놓고 테이프를 붙이는 과정을 설명한 설명서 아무리 눈씻고 잘 보려고 해도 잘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1%더 실망
그래도 잘 보고 따라하니 대더군요 사용설명서를 작성할때 왜 검정색 CD-ROM를 사용해서 했는지 도통의문사상입니다.
그리고 조립후 CD-ROM누르는 버튼과 전원버튼을 보는 순간 약간 1%실망
케이스 전반적으로 이쁘고 세련되어 보이는데 CD-ROM 버튼과 전원 버튼이 조금은 조잡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은 더 멋진 세련된 디자인의 버튼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1%는 CD-ROM열기전에 보면은 윗부분의 은은한 파랑색 불빛이 비치는데 솔직히 너무나도 약하더군요 불빛이 이게모야 ? 그리고 보통 CD-ROM을 올려서 사용하는경우에는 거의 드문일입니다ㅏ 요즘은 XP설치할때와 프로그램설치할때빼면 거의 CD-ROM를 사용치 않고 USB메모리를 사용하거나 이메일 같으걸 이용하기에 더욱더 CD-ROM사용량이 적습니다 CD-ROM 구울때나 사용하지요
근데 동그랗게 된부분에도 뭔가의 빛이 흘러 나올줄 알았는데 아무리 뜯어보고 고쳐보고 씻어봐도 보이지 않더군요 차라리 전체적으로 동그라미 부분에 은은한 불빛도 같이 넣어줘도 아주 은은한 불빛이 더욱더 세련되어 보이지 않았나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2007-10-19 23: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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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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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마케팅의 성공적인 케이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도 어느정도 저렴해서 여친 있으신 분들은 핑크색이나 원하는 색상으로
선물해도 좋을 듯~~^^;;
(2007-10-19 2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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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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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멋진 케이스네요.
(2007-10-19 22: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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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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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R-2 'TOAST' 케이스가 광택 처리된 전면과 푸른색의 LED가 돋보이는 전원 버튼이 디자인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혹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마음에 듯 ODD를 수직으로 장착하는 특이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케이스 좋은 제품으로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크기가 대단히 작음에도 불구하고 메인보드와 하드 그리고 쿨러와 메모리를 장착함에 너무나도 여부 있는 공간에 여러 번 감탄하며 조립했습니다.
물론 DVD가 솟아오르는 것 역시 마음에 무척 듭니다.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감탄했습니다.
(2007-10-19 2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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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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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너무 화려하네요 이런 색상은 잠시 즐거움을 줄 뿐 오래보면 질린다는...
(2007-10-19 21: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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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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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라 눈에 확띄는 색상이네요. 여성분들이 좋아할거라 생각됩니다. 500개 한정이지만 같은 색상의 마우스 증정은 더 돋보이게 하는점 같네요
(2007-10-19 2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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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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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초기의 하얀색도 이뻤지만, 이번의 핑크도 매우 이쁘네요.
귀여운 크기와 다양한 색으로 고객의 선택을 넓힌것은 정말
좋은 마케팅이라 생각이 드네요.
무광보다는 유광으로 흠집도 잘 나지 않는 표면 처리를 한다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2007-10-19 2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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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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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처음에는 빵을 굽는 기계가 왜 ?
이노베이션을행하는 GMC답게 제품이 매우 수려합니다.
실제로 보니 제품의 사이즈가 작으면서도 8800의 그래픽카드가 장착된다는 것을 놀라운일입니다.
더욱이 다양한 칼라의 토스트를보니 일주일에 한번식 케이스를 바꾸고 싶은욕망이 들더군요.
제품의 디자인은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앞면에 120mm의 팬이 필수로 장착되고 먼지필터도 필요합니다.
또한 그래야 통풍에 안심을할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lg odd문제도 해결이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해결되었으면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도 함께 같은색상으로 구매할수있게 하셔야합니다.
케이스만 색상이 다르니까 약간 언발런스합니다. 프린터까지도 하시면 더 좋습니다.
이 제품에 gmc 파워도 함께 일체형을 준비하시면 어떨까합니다.
이번에 출시하시는 ss - 4000ET 제품이 매우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이제품과 함께 일체형으로 판매해주셔으면합니다.
(2007-10-19 2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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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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