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전문기업 크리니티(대표이사 : 유병선)는 기존의 웹메일 솔루션인 크리니티 메시징에 모바일 메일 기능이 포함된 ‘크리니티 메시징 V’를 오는 11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크리니티 메시징 V는 웹메일과 모바일 메일 솔루션을 통합한 것으로, 고유 도메인만 가지고 있다면 웹메일과 모바일 메일 간에 실시간으로 연동작업이 이루어져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외부에서도 중요한 메일을 바로 확인하거나 보내는 게 가능하다.

또한 단말기의 종류나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는 즉시 웹메일과 동일한 환경에서 읽기, 쓰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출퇴근이나 이동 중에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병선 대표이사는 “오늘날의 비즈니스가 이메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이메일은 비즈니스 환경의 중심에 서 있음”을 강조하면서 “인터넷 사용 인구가 백만명도 안되던 98년도에 크리니티가 웹메일 시장을 선도했던 것처럼, 이번 크리니티 메시징 V 출시를 통해 아직은 초기인 모바일 메일 시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한, WINC 번호 276 + 무선인터넷 키를 통해 접속하여, 아이디 test1 ~ test3, 패스워드는 1234로 로그인하여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문의 : 크리니티 (573-0235) www.crini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