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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메인보드에서 제공되는 기능들 중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이 한두개 쯤은 있을 것이다. 시리얼 포트나, 패러럴 포트, 또는 e-SATA,
8개 이상의 USB 포트들, 특히 시리얼 포트나, 패러럴 포트와 같이 구형 포트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메인보드 중 꼭 필요한 기능들만 제공하는 메인보드를 사려고 하면 그러한 제품이 없거나 자신에게 필요한 성능보다 한 단계 낮은 성능, 또는
자신이 원하는 성능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부가적인 기능들 때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메인보드를 구입하곤 한다.
때문에 MSI에서는 이러한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P31 Neo-F 메인보드를 내놓았다. 현 시장 추세에 맞는 성능과 적지도 많지도 않은
부가적인 기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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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MSI
P31 Ne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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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펙터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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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규격 |
인텔 LGA775 소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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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인텔 45nm 공정 Multi-Core 프로세서 지원
인텔 Core 2 Quad(코드명: 켄츠필드) 프로세서 지원
인텔 Core 2 Extreme/Core 2 Duo(코드명: 콘로) 프로세서 지원
인텔 듀얼 코어 펜티엄D/펜티엄4/셀러론D 프로세서 지원
EM64(Extended Memory 64 Technology)기술 지원
하이퍼스레딩(HyperThreading)기술 지원
EIST(Enhanced Intel SpeedStep Technology)기술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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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 |
1333 / 1066 / 800 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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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 |
MCH : 인텔 P31
ICH : 인텔 ICH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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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DDR2 DIMM 슬롯 4개
DDR2 800/667 지원, 최대 4GB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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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16배속 PCI 익스프레스 슬롯 1개
1배속 PCI 익스프레스 슬롯 1개
PCI 슬롯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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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
S-ATA II (3Gb/s) 커넥터 4개
Ultra ATA 100/66 1개
플로피 디스크 커넥터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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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리얼텍 ALC888, 8채널 HD 오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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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리얼텍 RTL811B (10M/100M/1000Mb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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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
USB 2.0 기본 4개, 추가 4개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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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최저가 |
7만 7천원 (2007.11.01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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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MS프로바이더
(717-4920)
www.ims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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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P31 Neo-F 는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 다른 메인보드와 비교해 부족해 보이는 느낌도 들지만 메인보드의 제원을 살펴보면 현재
추세에 맞게 잘 구성되어져 있다. 또한 필요 없는 부가적인 부분들을 제거해 P31 메인보드 중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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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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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한 보드같네요~ 보급형정도 될듯...
(2007-11-18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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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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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같은데... 집에서 쓰기는 상당히 좋은듯 해요
(2007-11-16 2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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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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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네요
(2007-11-16 1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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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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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지원 쪽이 조금 아쉽네요.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점은 아쉬운 점이죠. 그 밖에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한 점은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가격 좀 다이어트 된 것이 나오면 환영할 일이죠. 인텔쪽 메인보드는 대체적으로 가격들이 높아서 말이죠.
(2007-11-08 1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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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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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으로 나온 P31 칩셋을 장착하고 사용빈도가 낮은 부가기능을 과감히 빼버려서 가격 경쟁력을 높힌 제품이군요.
튼실한 부품을 사용한 전원부도 충분하고,PCI 슬롯을 3개 제공하는 점은 오히려 더 마음에 드네요.
그외 확장성도 충분하고,가장 기본적인 기가비트랜과 8채널 HD 오디오 출력도 빠짐없고...꼭 필요하면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기능들만 알차게 구성돼 있군요.
군더더기 부가기능을 뺀 보급형 실속 모델의 컨셉에 맞는 P31보드중 가장 저렴한 가격도 마음에 듭니다.
(2007-11-08 05: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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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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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성능은 충실하게 만족시키면서, 맞춤형 pc구성에 특화된 제품이란 생각이....
'이마트'에 가보니 자체상표 제품이 무척 많아 졌더군요. 싼값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 주기 위해서라는데...
이 제품도 그런면에서는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리뷰에서 언급한것처럼 불필요한것, 혹은 있으나 없으나 그리 아쉽지 않은건 과감히 배제하고
꼭 필요한 부분은 충실하게 적용시킨...
사실 pc를 조립하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게 바로 보드죠. 자기 입맛에 맞는 제품을 고르기도 쉽지 않거니와 또 가격차도 상당히 크게나니...
p31보드로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하는 유저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같습니다
(2007-11-08 0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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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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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제품으로만 제품을 출시하는 다른 제조사와는 달리
필요없는 부분을 과감히 제거하여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다가가는
MSI의 기술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저렴한 부품을 사용한 것도 아니어서
더욱 더 만족스럽습니다.
MSI 추후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07-11-07 2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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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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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속있는 구성 같네요. 메모리 슬롯이나 사타 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PCI 슬롯이 3개인 점이 마음에 듭니다. 현재 메인보드가 HDTV 카드와 사운드 카드만 꼽으면 확장할 수 없어서 참 애매모호하거든요. 주변기기를 많이 사용해서 오히려 이 점이 먼저 눈에 띄더군요.
(2007-11-07 19: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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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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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P31 Neo-F 메인보드는 가장 가격대 성능비를 추구하는 메인보드인것 같네요.
최근에 MSI에서 P35 플레티늄이나 Neo2-FR 메인보드로 오버 클럭에 대한 메인보드를 선보인바 그 후광으로 오버 클럭이 잘되는 메인보드가 계속해서 출시가 될줄 알았는데 너무나 MSI 다운 메인보드가 MSI P31 Neo-F 메인보드인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는 가장 적절한 메인보드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전원부도 3페이즈로 적당한 선이고, 박스형 큐빅 쵸크코일로 장기간 사용시 발생할수 있는 노이즈도 예방했네요.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가격의 메인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7-11-07 18: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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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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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녀석들이 많이 나와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만 백패널쪽이 많이 허전하군요...
(2007-11-07 18: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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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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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큰 장점은 차후 나올 최신 cpu까지 모두 지원이 가능한것과 최신 기술들이 적용 된것, 그리고,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 하네요.
그렇다고 부가 기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것도 아니고,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더욱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기능만큼 품질과 가격에 대한 확실한 우위가 유지 되길 기대합니다^^
(2007-11-07 15: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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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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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제한 때문 이라지만 2개이상의 슬롯에 양면메모리를 설치할 수 없다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요즘 나오는 삼성메모리는 1GB제품도 단면으로 나온다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은 1GB의 경우 양면메모리가 많으니 4GB메모리를 사용하려고 하면
보드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점이 진짜 아쉽네요.
이렇게 메모리쪽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것만 빼면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전원부 디자인도 깔끔하고 여러 확장 장치를 달 수 있게 PCI슬롯도 3개나 되네요.
그리고 붉은 기판과 은색 방열판이 생각외로 참 잘 어울립니다 +_+
(2007-11-07 15: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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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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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비싼 고급형 메인보드의 많은 기능들이 불필요한 사용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보여주는 보드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패럴렐 포트 제거하는 김에 시리얼 포트도 제거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코어2쿼드 및 45nm공정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점도 장점이라고 보여집니다.
(2007-11-07 14: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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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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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기능을 없애서 가격을 낮춘 제품이군요. 전체적인 레이아웃도 좋고 큐빅 초크로 이루어진 전원부도 튼실해보입니다. 다만, 램 싱글채널 모드, 듀얼채널 모드 구성이 좀 복잡해보여서 아쉽군요. 매뉴얼 잘 보면 될듯합니다만...^^;
(2007-11-07 14: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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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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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 보급형 제품으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네요. 부가기능을 많이 삭제하였지만 전원부의 큐빅코일 채용 및 캔타입콘덴서 사용으로 안정적으로 동작이 가능할듯 합니다.
붉은색의 강렬한 기판도 인상적이네요 ^^
메모리는 4기가 까지만 지원되지만 칩셋의 한계이므로 동일한 칩셋을 사용한 타사의 제품도 마찬가지일터이니 모자람 없이 사용 가능할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다른제품에서 구현되는 기능은 모두 들어있어 무리없이 사용 가능할듯 하네요
(2007-11-07 13: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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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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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P31 칩셋자체가 보급형 제품이기때문에 화려한 풀 스펙의 메인보드는
아니지만 오히려 일반적으로 꼭 필요한 기능은 모두 포함한 실속한 인텔용
메인보드입니다.
사실 일반유저의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기능을 줄이고 가격을 낮춘 제품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보급형 인텔 CPU와 어울려서 일반용도의 PC를 구축하기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2007-11-07 1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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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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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P31 보드가 나왔군요...사실 P31 칩셋은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 좋은지 나쁜지, 오버가 잘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해 아는바가 별로 없습니다.
다만 1333 FSB 지원이나 45나노 프로세서를 지원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은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MSI의 이번 제품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전원부의 구성이 안정적으로 배열되어 있어 오느 정도의 오버에도 잘 버텨줄 것이라 생각되고 무엇보다 가격대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 큰 무리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요새 945GC로 갈지 엔비디아 7150으로 갈지 고민 중인데, P31 제품도 구입 목록에 살짝 넣고 비교를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07-11-06 2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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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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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으로 꼭 필요한 기능만 있어 가격을 낮춰었네요.
서비스 기간도 길고 브랜드 있는 제품이라 성능은 믿을만하겠습니다
(2007-11-06 2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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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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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출력을 항상 빼는 MSI..+.+
(2007-11-06 18: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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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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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이 전면 패널의 단자와 연결하는 부분들이 앞에 있어서 케이스와 장착할때 더욱 편리한거 같습니다. 또한 커넥터의 젠더도 있고 색상이 구분되어 있어거 편리하게 연결 할수 있어서 더욱 좋은거 같네요 아수스나 기가바이트에 비해서 제품이 저렴하지만 성능은 그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주므로서 최근 msi보드의 인기가 급격히 증가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암틈 가격 대비 성능비는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2007-11-06 1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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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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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한 합리적인제품!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적당한 적합한 제품을 찾는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생각했던만큼만 충족시켜주는 제품을 발견해서 구입하고 사용하다보니..기대 이상일때만큼 행복할때도 없죠..
p35부터 x38까지 보고있으면 손은주머니에 들어가서 꼼지락꼼지락....때로는 좋은시스템을 구입하고도 이거 좋은지도 모르겠다라는 배부른 소리를 할때도있고..어떤하드웨어던 그 성능을 알아보고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려면 끝도없이 괴롭히고 괴롭혀야겠죠..
MSI P31 Neo-F라면 괴롭혀주기 좋을거같습니다. MSI P31 Neo-F도 즐거운 비명을 질러줄거같네요.멋드러진 히트파이프는 안보이지만 부족함없이 자리하고있는 안정성과 확장성이 눈을 즐겁게 하는군요.
MSI스럽다...라는 생각을 MSI제품을 볼때마다 하곤합니다."가격대 성능비하면 MSI"
역시 가격도 부담없게끔 적당선에서 쓸만한 인텔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좋은성능을 보여주겠네요.
MSI프로바이더부터 얼마전에 등장한 웨이코스까지 경쟁아닌 경쟁을 하면서 소비자에게 보다 신뢰할수있는 A/S와 보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MSI제품을 보여줬음 하네요.
(2007-11-06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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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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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니즈에 의해 나온 이제품은 보급형으로 출시되었음에도
고급형의 기준을 적용된 참한 제품이네요.
전원부에대해서 말이많지만 이젠 msi도 많이 달라졌겠지요.
언제나 튼실한 보드로 다가온 msi 메인보드 이젠 p35 보다는 p31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열리네요.
(2007-11-06 13: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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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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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전원부가 눈독이 듭니다. MSI여러 보드를 사용해봤지만 후회한적이 없어 쭉 사용하고 있는데 P31 Neo-F 또한 저렴한 시스템에서 안정저인 성능을 보일거 같은데...
(2007-11-06 09: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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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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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1333을 지원하는 P35칩셋보다는 가격도 저렴하고 필요없는 기능을 줄임으로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USB나 SATA를 보통사용자들은 과도하게 사용할 일이 없기때문에 4개이상은 어떻게 보면 사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4개의 메모리 슬롯에 램을 꽉꽉 다 채워서 사용하는 일은 오히려 128비트에서 64비트로 내려가 성능하락을 줄수있는 격이 될수도 있으므로 사실 2개의 슬롯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CPU주위에 솔리드 캐패시터를 채택한점은 좋았으나 전원부 3페이즈 구성으로 조금은 평범하여 아쉽기는 하지만 이것이 특별히 안정성에 잇어서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007-11-06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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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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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만 좀더 튼실했다면 좋았을것 같군요...인텔에서 3페이스급 전원부 보기가 은근히 어렵죠....
일단 고급제품보다 보급형...콘로 2xxx버전에 가장 어울리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듀알채널 구성하기 참 어렵군요..구성 1~10은 무엇인지 짐작이 안갑니다..ㅡㅡ;;
(2007-11-06 0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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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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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TA 하나 정도 달아 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HDMI 정도도 좋겠지만 그럼 가격이 상승할 것이고 ..
e-SATA는 어느정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확실히 CPU 전원부도 괜찮은 구조고 상당히 메리트를 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난히 붉은색 기판이 구미를 당기게 하네요. ^^
(2007-11-06 0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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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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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MSI만의 문제가 아닌 P31과 G31 계통 칩셋의 문제점으로 알고 있는게...
위의 메모리 구성표를 보시면 알겠지만...양면램을 두개 이상 끼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 잘나가는 1G용량의 램은 대부분 양면램이죠...
예전엔 SD램 쓸때 신호주기 에 따라 램슬롯 몇개 쓸 수 있나 계산하곤 했는데...단면램은 신호주기가 하나, 양면램은 신호주기가 둘이라고 했죠. 그때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어쨌든...위의 램구성표에 의하면 지금 대부분을 차지하는 양면램은 두개만 끼울 수 있습니다. MSI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P31/G31계통 칩셋의 공통 문제...
(2007-11-05 22: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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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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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보드는 안정성이 좋은 걸로 유명합니다.다른 보드들의 문제점에서 나오는 문제들이 전혀 나오지 않더군요.MSI만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극찬하고 싶습니다. 현재 CD매채나 DVD매채도 잘 안쓰는 세상에서 플로피 디스크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해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MSI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온라인 상으로 윈도우에서 바로 된다. 내가 할일은 프로그램을 깔고 재부팅만 하면 된다~!!획기적인것 같습니다. 잘못 업데이트 할일도 없고 업데이트 하다가 뻑날일도 없고 높은 점수를주고 싶습니다. 요크 필드 쿼드 시피유도 쓸 수 있는 제품중 가장 강력한 카드라는 유감없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안정성이야 워낙 평판이 좋은 MSI 보드니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MSI 의 믿을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에 P31칩셋을 선택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스펙을 자랑하고 있는것같습니다. 고급스러운 스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타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 또한 이 제품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보다시피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많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서 사용자가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msi는 예전부터 오버클럭과 같은 고급사용자들에게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제품을 출시해 왔기 때문에 이 제품또한 뛰어난 오버쿨러킹과 같은 기능을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제공해 줄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여러모로 기대되는 MSI P31칩셋!!한번 안정적인 성능을 기대합니다.
MSI 화이팅~!
(2007-11-05 2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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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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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모델이어도 일단 갖출건 다 갖추고 있긴 하군요
오버클럭 같은덴 적합해 보이지 않고 보급형 듀얼코어 정도 구성에 알맞은 제품입니다만
그래도 사운드 코엑시얼 출력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고
SATA도 6개 정도는 달아줘야 하지않겠나 싶습니다
초보자에게 처음 듀얼코어 시스템을 만들어 줄때 정도 사용하면 괜찮은 보드지만
그 초보자가 2년 정도 사용하고 컴퓨터 활용을 좀 더 하겠다 싶으면 한계를 만드는
그런 제품 같군요
(2007-11-05 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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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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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제품은 군더더기가 없어서 좋습니다. 사용된 부품들도 완전 싸구려가 아니라, 어느정도 수준을 갖춘 그런 제품들이고 말이지요. 하이엔드로 가자니 돈낭비고, 여러 보급형 메인보드를 선택하자니 너무 후지고(?) 이렇다면 무상 3년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MSI제품이 아주 제 적격이지 싶습니다. 값 싼 양질의 메인보드를 공급하니까요. 단, 해당제품도 G31모델처럼 오버클럭 옵션이 전무하지 않을까 싶어서 조금 꺼려지긴 하네요.
(2007-11-05 2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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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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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침체기였는데 근래 제품 출시가 점점 많아지는 MSI네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방열판과 함께 깔끔한 디자인과 정돈된 각종 포트들이 보기 좋습니다. 보급형으로 나무랄대 없는 구성 깔끔한 레이아웃에 알찬 구조를 지닌 보드라고 평하고 싶네요. sata 6개나 지원하니 하드 확장에는 불편이 없을 듯하고 Neo2 시리즈의 특징중 하나인 올솔리드 캐패시터 채용은 변함없고 전원부의 충실한 페이즈 구성도 여전하며 파워유저의 부가적인 요소들도 갖추었으니 기본적인 스펙은 나무랄대가 없는 보드입니다. 요즘과 같은 HD방송시대에 하드 용량이 많이 필요한 파워유저들에게 s-ata가 6개란점이 크게 어필할 것 같습니다 크파기능과 e-sata, ieee1394과감히 빼고 레이드 기능 지원과 s-ata단자를 대폭 늘려서 기본기에 충실한것 같네요.
크파기능이 빠짐으로 해서 메인보드 8핀단자가 4핀으로 바뀌고 기존에 4핀 단자는 빠진것도 선정리 하는데 상당히 편할듯 합니다. ICH9칩셋으로 공식적으로는 RAID를 지원하지 않지만 Jmicron JMB363 칩셋을 제공하여 부가적으로 RAID를 지원해주는듯 합니다. 또, 박스 모양의 고급형 큐빅 초크를 사용하여 고주파 잡음 감소와 전력의 효율적 분배등 보다 안정된 전원을 공급하도록 설계 되어져 있네요. 조금만한것에도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고 보여지며, 향블랙기판의 단아함과 그에 못지않는 여러 부가기능이 눈을 땔수없게 만드는 군요.
MSI P31 Neo-F도 그렇지만 P965이후 MSI의 행보는 정말 기대감을 줍니다. MSI보드는 안정성이 좋은 걸로 유명한데 웨이코스가 신생 기업이긴하지만 AS좋다는 평판이 많이 들었는데 A/S도 3년이라서 급사의 위험 부담이 횔씬 덜 할듯 합니다.
다만 내장 그래픽은 없는듯해 아쉬운데 보드 자체가 고급형이라서 과감하게 없애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장이 없다면 크/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은 남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고 충실한 전원부와 인텔의 신기술이 적용되어 전원관리가 좋아졌다는 것과 하드 및 기타 카드에 대한 확장성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2007-11-05 18: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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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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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3 메모리 지원기능 그리고 패러럴 포트등을 과감하게 제거한
말 그대로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메인보드 이네요.
그리고 차세대 인텔 45나노 공정 프로세서 완벽지원한다는 점이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인상적이네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성능과 군더더기 없는 구성등에 있어 상당히
매리트가 있어 실속파들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 될 듯 싶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실속을 챙길려고 해서 그런지
내장그래픽과 광출력 포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2007-11-05 16: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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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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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출력이나 디지털입력단자는 없어도 될것같지만 동축 디지털 사운드 출력단자라도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프린터 포트와 시리얼포트의 빈 자리가 신경쓰이니까 전원부에 방열판 부착하고 백패널에 쿨러를 달수있게 제작하면 제품가격이 약간 올라가겠지만 좋을것같군요.
(2007-11-05 1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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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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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목 그대로네요... 필요없는 기능은 가라..
컴퓨터로 전문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끌리는 제품입니다..
셀레론부터 쿼드코어까지 지원하고 FSB는 1333Mhz까지 지원.
메모리도 4G에 듀얼채널구성이 가능하네요..
출력부도 무난하고 내장 사운드와 랜도 갖추어져 있네요..
저렴한 다른 제품들은 보면 뭔하 하나씩 부족한 면이 있어
선택을 망설였는데 MSI P31 NEO-F는 그런 걱정을 말끔이 없애주네요.^^
(2007-11-05 15: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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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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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제품이라 믿음이 가면서도 저렴하고 나중에 나올45nm 시피유 까지 지원하니 저렴하게
마추시려는 분들에게 환영받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대새인 P35 와 같은 시피유 사용시 성능상 어떤차이가 있는지 초보유저들도 쉽게 알수있게
밴치마크 자료같은걸 보여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그런 정보가조금 아쉽네요(저도 아주궁금함니다^^;)
(2007-11-05 14: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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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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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시리즈 그래픽 사용자들은 쿨러문제로 PCI 슬롯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 제품은 간격이 충분하여 PCI 슬롯을 활용할수가 있어 좋네요.그리고 USB 포트 색을 달리하여 구분이 쉽게 하였으며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도 조립이 쉽게 색상으로 각 부품별 표시를 하여 굿..
(2007-11-05 1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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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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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진짜로 필요한 것들만 넣었네요
패리얼포트며 비디오 출력 포트 솔직히 너무 과감한듯합니다. 그리고 민공간이 조금은 민망할 정도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남는 곳에 USB단지를 채워줘도 될듯한 생각이 드네요
너무나 휑하면 보기도 그렇고 해서요
필요한 구성만 넣어서 그런지 가격도 적당하고 보급형 쓰기엔 조금은 아쉬운게 그래픽카드가 포함되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운감이 많이듭니다
(2007-11-05 1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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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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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저렴하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성능은 다 갖추고 있군요.
세컨컴을 마련한다면 이런 제품이 딱좋겠군요
(2007-11-05 13: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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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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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의 보급형 P31 보드군요.
잘 안쓰는 기는이나 필요없는 기능들을 쏙 뱄고 출시했다는 점이 맘에듭니다.
실속형 유저분들이 좋아할만하군요.
(2007-11-05 1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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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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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한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실속이 있는 제품이네요.
저렴하게 안정적으로 구성 할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입니다.
패러럴 포트는 USB 때문에 요즘은 거의 사용 않하지요.
괜히 사용도 않하면서 많은 기능이 오히려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것 같아서 이런 제품을 보면 내심 반갑습니다.
또 하나의 괜찬은 메인보드를 만나게 되는군요.
(2007-11-05 1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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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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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군더더기를 화끈하게 빼버린 제품이네요. P35 칩셋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인 P31의 장점이라면 결국 저렴한 것을 꼽을텐데 그 저렴한 가격이라는 장점을 최대로 활용한 제품이네요. 현재 타사의 P31 제품도 출시되었지만 MSI 제품이 가장 저렴하네요. MSI가 저가형과 고가형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우수하니 유저입장에서는 상당히 좋네요. 출시 초기 가격이 이 정도이니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6만원대까지 떨어지겠네요. 큰 메리트가 있겠네요.
(2007-11-05 0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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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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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의 부품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크파 대신 3개의 PCI와 함께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 하지만 램 선택 문제라던가 하는 점은 아쉽네요.
(2007-11-04 23: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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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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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성능이나 효율성 등의 요인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에게 만족을 줄만한 제품이랍니다.
(2007-11-04 22: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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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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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대의 가격으로 최신 듀얼/쿼드 코어 뿐만 아니라 45nm공정의 프로세서까지 사용할수 있는 메인보드면서 3Phase 전원부 구성과 캔타입 캐퍼시터와 박스 모양의 큐빅 초크를 달아 좀 더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해주는 제품이라 마음에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다소 아쉬운 점은 광출력 포트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물론 많이사용하지않는 시리얼포트 패러럴포트등을 과감하게 제거한점은 마음에 드는데 멀티미디어 PC를 구성할때 왠지 광출력 포트가 없으니 아쉽네요.
(2007-11-04 2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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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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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보니 정말 실속있는 보드네요.
인텔의 P31최신 칩셋을 사용하여, 현존하는 775소켓의 CPU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가격적인 측면으로 봐서도 저렴한 제품이므로,
가격대 성능비로 훌륭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2007-11-04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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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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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는 디지털출력(옵티컬,코엑시얼) 출력을 완전 버렸군요;; 이점이 1년전부터 MSI 저가 보드의 실망한 점;;.
(2007-11-04 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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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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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P31 칩셋을 단 제품이군요.
MSI 제품들이 요즘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다고 하던데 한국 유저들에게 감사해야 겠어요.^^
여담이구요. 불필요해 보이는 것을 다 제거 했다고 하는데 정말 단출하게 중요하게 사용하는 것들에 대한 지원만을 적당하게 갖춘 제품이군요.
그런데 e-SATA 하나 정도는 빼주시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USB 지원을 좀더 늘려 주시면 좋을 것 같군요.
PCI 슬롯이 적당해 HDTV 나 사운드 카드 등의 카드를 달고 싶은 유저에게 유리한 메인보드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실속있는 메인보드로 생각됩니다.
(2007-11-04 1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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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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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P35보드의 라이트 버전이라고도 불리는 P31보드는 사용을 많이 하지 않는 기능들을 과감히 삭제해 가격을 절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5nm 프로세서 지원으로 LGA775 펜린 CPU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라이트유저나 알뜰유저들에게는 이것보다 더 좋은 선택이 없을 듯 합니다.
또한 메인보드계의 프로페셔널이기도 한 MSI에서 제조한 보드니 선택의 여지가 없을 듯 하네요.
(2007-11-04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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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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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으로 구성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딱일듯 하네요
이것저것 넣어서 가격을 올리기 보다는
실속을 찾는 유저들에게 좋은 선택일듯
(2007-11-04 17: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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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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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양면 표기를 하게 된 이유는 칩셋이 보급형이라서 지원하는 램 뱅크 수가 4개인가 보네요.
그런 이유로 P31 칩셋 보드들이 램 슬롯을 2개로 잡은 것들이 많이 나올 듯...
ICH7 을 사용해서 USB 포트가 8개 까지 지원되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보급형 구성인 만큼 ICH7 를 사용하고 , 상위 제품에 비해 약간의 제한이 있는 듯 하지만 일반적인 PC 구성을 할 시에는 상위 제품과는 큰 차이가 없으니... 실속 있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2007-11-04 0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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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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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을 단촐하게 해서 가격을 낮춘 모델인 점은 매우 맘에 듭니다. 너무 많은 기능의 보드들이 넘쳐나서... ^^; 그런데 시리얼 포트와 패럴렐 포트가 없는 점은 좀 아쉽기도 합니다. 저처럼 마이컴 프로그램을 주용도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것을 줄인 대신 시리얼 포트와 패럴렐 포트를 갖춘 값싼 보드가 있었으면 하거든요...
(2007-11-04 0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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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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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의 새로운 씨퓨를 맘대로 사용할수 있는 P31 보드라 너무 좋네요..
오버클럭은 과연 어느정도나 될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이 보드는 요즘 유행하는 연구소보드의 은박신공이라는것이 필요없겠지요??
BUT..
무지한 저로서는 메모리 듀얼채널 구성을 보는게 좀 어렵네요..
매뉴얼에 실제 저렇게 적혀있다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듯..
좀더 단순하게 양면이면 양면끼리 단면이면 단면끼리 해야만 한다고 하는게 이해하기 쉬울듯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어느것으로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또한, 칩셋의 발열이 얼마나 낮을지는 모르겠지만 방열판이 너무 작은게 아닐런지??
MSI보드가 유통사의 문제로 좀 손해(?)를 보고 있는거 같은데 이 유통부분만 - 특히 A/S 부분- 잘 해결된다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많이 기대되는 메인보드네요..
제가 곧 2180 씨퓨를 구매할 예정인데 그 씨퓨에 잘 어울릴듯한 메인보드인것 같습니다..
(2007-11-04 0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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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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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에 바라는점은..
PCI-EXPRESS 2.0 을 지원하는 보급형 메인보드를 빨리 출시해 주세요.
(2007-11-04 01: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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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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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업글 할 때 관심있게 본 보드 입니다. 파*즈 에서도 제법 많은 분들이 보급형쪽에선 괜찮다고 평을 하시더군요 ... 만약 I 당으로 간다면 보급형으로 한번 꾸며보고 잡은 보드 입니다 ... 근데 이상하게도 지금까지 msi보드 고장난거 보면 거의 대부분이 전원부가 잘 나가더군요 ...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2007-11-03 23: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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