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비티씨정보통신(대표 : 김성기)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전국무상 출장 A/S 서비스가 전국 PC방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제우스 모니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비티씨정보통신은 전국 무상출장 A/S 서비스와 PC방 영업 강화, PC방 등록제 유예로 인해 PC방 업주들의 성수기를 앞둔 업그레이드 바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7월부터 전국 무상출장 A/S를 통해 PC방 업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9월 대비 10월 PC 판매량이 30% 성장, 판매량 증대로 이어졌다고 비티씨는 함께 전했다.

비티씨정보통신의 영업본부 김경화 상무는 "PC방에서 '제우스5000 220MGV' 및 '221MGV'를 선호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가 무상출장 A/S인 것 같다"며 "향후 비티씨정보통신은 전국 무상출장 A/S를 더욱 강화시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비티씨정보통신 (080-299-1472) www.bt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