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한국 공식 총판인 MS프로바이더(대표 : 인영식)는 일부 P/G3x 칩셋 시리즈 마더보드에서 국내 금융권에서 사용되고 있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과의 충돌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테스트 결과 호환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문제가 제기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은 소프트 포럼과 소프트 캠프, 안철수 연구소로 MSI의 P35 Neo2-FR과 P35 Neo3-F RAID, P35 Neo-F, G31M2-FD V1 제품과 충돌이 난다고 알려졌으나 테스트 결과 모든 보안 프로그램과 호환성에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MS프로바이더 인영식 대표는 "이슈화 되는 사항에 대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하여 문제 유/무를 알림과 동시에 혹여 문제점이 파악될 경우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의 : MS프로바이더 (717-4920) www.ims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