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비티씨정보통신(대표 : 김성기)는 자사의 ‘제우스7000 240MA-8FD’의 벤치마크 테스트 1위 등극을 기념하고자 대규모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공동구매 제품인 ‘제우스7000 240MA-8FD’는 지난 1일 디스플레이 벤치마크 테스트 전문 업체 모니터포유(대표 : 신수근)와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대표: 손윤환, 성장현)가 공동으로 진행한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가격대비 만족도 1위’를 획득한 바가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비티씨정보통신의 61cm(24형)의 대형 화면으로 1080P의 풀HD를 완벽하게 재생하고, LG S-IPS 글레어 패널을 채용하여, 상하좌우 178도의 광 시야각을 제공하며, HDMI단자를 포함한 다양한 입·출력단자를 통해, 다수의 AV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피벗, 틸트, 스위블, 엘리베이션 등이 제공되는 다기능 스탠드, 다른 화면을 동시에 표기할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5W의 내장 스피커, 전용 리모콘 등의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을 포함하는 등 차별화된 높은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인 명품 멀티미디어 모니터다.

이번 이벤트는 총 80대의 대규모 수량이 판매된다. 소비자가 62만4,000원에서 25%이상 할인된 46만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테크노아, 베타뉴스, 보드나라, 브레인박스, 케이벤치, 피씨비, 엑스박스360 대표카페 등을 비롯한 8개 매체에서 진행된다.

공동구매는 15일(토) 낮 12시에 동시 시작되고, 선착순으로 사이트당 10명에게 구매 혜택이 주어지며, 각 사이트마다 구성되어 있는 공동구매 페이지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기념 대규모 공동구매에 대해 비티씨정보통신의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번 대규모 공동구매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한결 같은 자세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명품 제품을 만드는 비티씨정보통신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 비티씨정보통신 (080-299-1472) www.bt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