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문 제조/유통 기업인 디지탈파이오스(대표 : 최명섭)은 전국 대도시 및 중소도시의 판매망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판매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컴퓨터 유통 전문업체인 딜코리아와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셔틀 베어본과 헤드샷 그래픽카드 판매를 중심으로 양사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다양한 디지탈파이오스의 제품을 딜코리아 매장에서 직접 바로 구매하거나, A/S 접수 등의 고객 서비스가 가능하다.

디지탈파이오스의 최명섭 대표는 "부산을 기점으로 전국 각지에 디지탈파이오스 총판을 확장시켜, 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하고 고객이 진정 만족할 수 있는 품질과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