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비티씨정보통신(대표 : 김성기)은 199 x 69cm(46인치)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제우스-드림뷰46'을 내놓았다.

제우스-드림뷰46은 용도별로 광고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PID(Public Infotmatio Display), 공항이나 백화점등에 사용되는 NID(Network Information Display), 멀티비전(Multi-Vision)으로 나뉜다.

또한, 제우스-드림뷰46는 1366x768의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삼성의 DID전용패널을 채용하여 700cd/m²의 밝기와 2000:1의 명암비를 지원하며, 6년 이상의 작동을 보증한다.

또한, 전면 강화유리와 측면 및 후면에 고강도 외장채용으로 쉽게 손상될 수 있는 DID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화면이 잘 보이도록 성인의 키에 맞는 크기로 제작 되었다.

이와 함께, 오토 슬라이드 쇼와, 포스터 표출 효과, 화면 분할 기능 등과 MP3음악파일 및 avi, Dvix와 MPEG 1,2,4등 다양한 영상 코덱의 지원, 플래쉬 배너 기능, 자막 제작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지원되며, 전국 무료출장A/S가 지원된다.

비티씨정보통신의 김성기 대표는 "제우스-드림뷰46을 통해 대형DID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되었다"라며, "고성능의 제품 개발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 출장 A/S등을 기반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는 국내시장 선점과 함께 적극적인 해외 수출을 통해 LCD모니터의 BTC열풍을 DID에서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 비티씨정보통신 (080-299-1472) www.bt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