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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자동차, 핵 융합도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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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활용능력

PC 활용에 익숙해 미니 홈피도 직접 관리

 
허경영 총재는 올해로 57세를 맞이했다. 대게 이 정도의 연령층이라면 PC와 같은 IT 기기의 이용수준이 낮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질 만도 하다. 자신의 IT 기기 이용 수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허경영 총재가 대답했다.
 
 

 
 
허경영 (許京寧)
생년월일 1950년 1월 1일
출생지 서울
신체 175cm, 70kg, O형
직책 경제공화당 (www.gonghwa.com) 대표
저서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3000명의 살생부
이상정치와 현실 역사의 악순환
수상 인류평화상, 세계평화복지대상
주량, 흡연 하지 않음
취미 등산
 
 
"저는 거의 매일 스스로 PC를 조작하며 인터넷 서핑을 하고 미니홈피를 관리하기도 합니다. 댓글 등도 당연히 스스로 올리지요. 분당 타수 같은 것은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지는 않겠지만 일반적인 대학생들의 평균 속도 정도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네요."
 

▲ 그가 사용하는 2개의 휴대폰에는 쉴새 없이 전화가 왔다. 바쁜 스케줄을 짐작케 한다.

허경영 총재는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인물이기에, 우리나라의 I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을 것이다. 허경영 총재는 자신이 보는 국내의 IT 산업의 수준과 주요 경쟁국들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우리나라의 IT 산업 수준은 세계에서도 최상위권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정도의 국가와도 맞먹지요. 특히 우리나라의 IT 산업은 잠재력도 매우 크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몽골과 통일하고 UN본부를 판문점에 유치해야 한다.

허경영 총재는 국내 IT 산업의 수준을 미국과도 견줄 수준이라고 하며 높게 평가 했지만, 최근 우리나라는 후발 IT 국가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의 맹렬한 추격을 받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중국의 위협에 대해서도 허경영 총재는 미리 생각해 둔 전략이 있다고 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굳이 IT관련 뿐만이 아니라 포괄적으로 보았을 때 중국은 언제나 주변의 유교문화권 국가들(한국, 일본 등)을 흡수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이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 극심한 빈부격차 및 양극화 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대로라면 중국은 몇 개의 나라로 분열되고 말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중국은 주변 국가를 통합하는 이른바 '유교사회주의'를 실현하려고 하지요.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현재 한국은 심각한 위기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허경영 총재의 대응책에 대해 질문했다.
 

▲ 중국의 위협에 대해, 몽골과의 통일, UN 본부의 판문점 이전 방안을 제시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예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곁에서 모실 때부터 이를 예견하고 각종 대책을 강구해 놓았습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몽골과 통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몽골이 우리나라의 높은 IT 기술을 받아들여서 급격히 성장을 하겠지요. 그러면 바로 옆에서 이를 지켜본 중국이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겠죠? 이 영향으로 인해 구(舊)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처럼 중국도 개혁과 개방, 그리고 민주화로 향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중국의 야욕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지요. 그리고 이에 더해, 제 계획대로 우리나라의 판문점으로 UN본부가 이전된다면 더욱 확고한 안정을 얻을 수 있겠지요."
 

발전방안 1

백록담에 폭포와 양수 발전소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허경영 총재의 이러한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을 더욱 첨단화할 필요가 있다. 허경영 총재가 생각하는 한국이 이루어내야 하는 첨단 기술 산업의 모습에 대해 질문해 보았다.

 

▲ 미래 한국의 역점 사업으로 한라산의 백록담에 폭포 및 양수 발전소 건설을 제안했다.

 
"우리는 정말로 환경친화적인 기술을 집중 개발해야 합니다. 제가 예전에 박 전 대통령 시절에 각하에게 건의한 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백록담 폭포 건설이지요. 한라산 백록담에 심야전력으로 물을 끌어올려 채운 후, 폭포를 만들고, 그 내부에 양수 발전 시설을 건설하면 시간당 1,000만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지요. 이렇게 하면 전국의 모든 화력 발전소를 없애고도 전력이 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 파괴도 최소화 하며, 관광지로도 개발이 가능하지요."
 

발전방안 2

'손에 내장하는 휴대폰'으로 생명과 IT의 만남 실현

한라산 백록담에 폭포와 양수 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계획은 과연 허경영 총재가 아니고서는 감히 생각하기 힘든 놀라운 아이디어다. 그는 이에 더해 생명 친화적인 첨단 IT 기기 개발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다.

▲ 허경영 총재는 일반인들이 차마 생각하지 못했던 놀라운 아이디어를 다수 제안했다.

"일단 우리가 가야 할 기술 발전의 모습은 바로 눈에 보이는 기계적인 첨단 기술이 아닌 생명 친화적인 첨단 기술입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중점 육성 제품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 첫 번째가 바로 '손에 내장하는 휴대폰' 입니다. 일단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가 집중적으로 개발 육성을 생각하고 있다는 '손에 내장하는 휴대폰'. IT 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테크노아의 취재진 조차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 획기적인 IT 제품에 대해 허경영 총재는 진지하게 말을 이어갔다.
 

▲ 미래를 그린 만화인 '공각기동대'의 인물들은 각종 첨단 장비를 몸에 넣고 살아간다.

 
"이 손에 내장되는 휴대폰은 수신 상태가 직접 몸에 전달되니 벨 소리가 울리지 않아도 바로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생각한 내용이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해지니 말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휴대폰의 전력은 사람의 인체에서 직접 공급되며 자동 충전이 되지요. 손에 내장된 휴대폰 이야 말로 바로 제가 실현하고자 하는 '24시간 사람과 하나된 IT'의 대표적인 모습이기도 합니다."
 

발전방안 3

'하늘을 나는 자동차', 그 동력은 핵 융합 에너지

허경영 총재가 생각하고 있는 첨단 제품은 손에 내장하는 휴대폰에 그치지 않았다.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 허경영 총재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계속 이어졌다.

 
"그 다음으로 제가 집중 육성을 생각하고 있는 첨단 제품은 바로 하늘을 나는 '비행 승용차'입니다. 비행 승용차가 있다면 극심한 교통 정체는 곧장 사라지겠지요. 조그마한 곤충도 하늘을 날아다니는데 하물며 지혜를 가진 인간의 힘으로 실현 못할 것은 없습니다."
 
손에 내장하는 휴대폰도 대단한데,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더욱 놀라운 첨단 기술이다. 하지만 현재의 일반 자동차도 교통사고의 위험이 큰데, 하물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면 더욱 위협적이지 않을까? 기자의 이런 걱정에 대해 허경영 대표는 이에 대한 대응책 또한 마련한 듯 보였다.
 

▲ SF영화 '제5원소' 에서 등장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모습

"게다가 이 비행 승용차는 모두 충돌 방지 장치를 가지게 됩니다. 간혹 운전이 미숙한 사람이 탑승할 경우가 있겠지요. 하지만 이 자동차에 탑재된 충돌 방지 장치는 마치 같은 극을 가진 자석처럼 서로를 밀어내기 때문에 충돌 직전, 양 차량이 서로 살짝 스쳐 지나가게 됩니다. 매우 안전하지요."

허경영 총재가 제안한 '비행 승용차'의 설명을 들으면서 취재진은 머릿속에서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에너지를 해외에서 수입하는 자원 빈곤 국가에 속한다. 일반 자동차도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는데,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면 훨씬 더 에너지 공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이에 대한 질문에도 허경영 총재는 망설임 없이 해답을 제시했다.

▲ 작년 말 가동을 시작한 한국형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의 모습. 상당한 크기이다.

 
"제가 구상 중인 비행 승용차는 태양의 이치를 응용한 핵 융합 에너지로 움직입니다. 매연도 없어서 친 환경적이고, 게다가 한 번 장착해 놓으면 거의 무한의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비행 승용차를 위해 각 아파트에는 베란다에 전용 착륙장을 설치하게 될 것이며, 기존의 아파트를 대신할 새로운 아파트를 다시 지어야 하니 건설경기도 활성화 되겠지요. 또한, 많은 외국인들이 이러한 한국의 첨단 기술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을 것이기에 관광 산업도 살아납니다. 전 왜 사람들이 이런 것을 만들 생각을 못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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