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인프라 솔루션 기업 브로케이드(지사장 : 권원상)는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위해 설계된 '브로케이드 데이터 센터 패브릭'의 성능 전달을 위한 첫 번째 제품으로, '브로케이드 DCX 백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로케이드 DCX 백본은 브로케이드 DCF가 비현실적인 베이퍼웨어가 아닌 현실적으로 상용화 된 핵심적인 기술임을 입증할 수 있는 기술로써, 4세대 데이터 센터를 겨냥해 설계되었다. 또한, 브로케이드는 자사의 기존 제품에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성능 및 범위성, 효율성 면에서 업계 내 새로운 기술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브로케이드 월드와이드 부사장 겸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 부서 전무인 이안 와이팅은 "데이터 증가는 어쩔 수 없는 데이터 센터의 숙명 중 하나이다"라며, "브로케이드 DCX는 고객들의 요구사항 즉, 위험 또는 붕괴, 업무 중단 없는 데이터 센터 패브릭 설계를 제공하는 백본 중 하나이며, 데이터 센터 가동 비용 절감에 있어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 브로케이드 www.broc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