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산법인인 비티씨정보통신(대표 : 김성기)은 2008년도 1분기 사업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34억 6893만원에 순이익 2억 900만원을 달성하여 흑자로 전환되었다고 발표했다.

비티씨는 LCD 모니터 시장 점유율을 확대시키기 위해 신기술 개발과 디자인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방문 A/S 시스템을 대폭 강화시키는 한편,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234억 6893만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비티씨정보통신의 김성기 대표는 “장기적인 시장침체에도 불구하고 비티씨는 일반 LCD 모니터 시장에서 2배 가까운 매출성장을 이룩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매출신장세는 유통시장에서 ‘제우스’ 모니터의 인기에 힘입어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하며 “현재 투자단계에 있는 IPTV, DID, 의료용 모니터 사업에서 매출이 본격화되면, 2008년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급속하게 증가할 것이며, 올 해 안에 모니터 사업분야에서 사업안정화를 반드시 이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비티씨정보통신 (080-299-1472) www.bt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