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인 알파스캔(대표 : 유영열)은 자사의 LCD 모니터 '프레스티지' 56cm(22인치)를 4000:1의 고명암비로 업그레이드시킨 제품 3종이 기본모델 외에 강화유리 및 다기능 스탠드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알파스캔의 다기능 스탠드는 'Constant Force'라는 특허기술을 채용한 스탠드로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디스플레이를 필요한 위치로 간편하고 정확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틸트기능과 피봇기능, 스위블 기능, 그리고 엘리베이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소비자는 기호에 따라 강화유리 또는 다기능 스탠드를 선택하거나 두 가지 모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알파스캔은 LCD 모니터 예비 구매자들이 옵션 내용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모델명에 'ADJ', '강화유리', 또는 'ADJ 강화유리'라는 별칭을 붙이고 있다.

문의 : 알파스캔 (1544-7734) www.alphasc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