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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솔루션 전문 업체인 한국쓰리콤 (대표 : 오재진)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의 종합관에 테라비트급 백본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학관, 화학관, 반도체관 등이 들어서게 될 신축 건물인 종합관에 백본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쓰리콤은 대형 캠퍼스에
적합한 코어 스위치 제품인 '쓰리콤 스위치 S9512'와 데스크탑 스위치인 '쓰리콤 스위치 S5100 24포트 및 48 포트'
제품을 공급했다.
스위치 S9512는 QoS와 자체 보안 메커니즘, 안정성을 갖춘 멀티서비스 코어 라우팅
스위치로서, 안정적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처리해야 하는 신축 종합관의 용도에 적합한 테라비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스위치 S5100 제품은 QoS, Voice 및 멀티캐스트 VLAN 등의 다양한 서비스 기능과 높은 가용성을 제공하며,
뛰어난 확장성 및 향후 요구사항에 따른 네트워크 확장이나 추가적인 서비스 구현이 용이하다.
오재진 한국쓰리콤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쓰리콤은 수도권 소재 캠퍼스 네트워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며,
"성균관대는 물론 경기대, 수원여대, 목원대 등과 같이 10기가비트로의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인 대학 시장에 보다 강력한 승부수를
띄워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 : 한국쓰리콤 (080-698-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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