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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용자층을 아우르는 G22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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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4.10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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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 메뉴의 구성은 벤큐에서 출시한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내장스피커가 제공되지 않아 오디오 탭은 제공되지 않는다.

 








▲ OSD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OSD의 메뉴 설정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화면에 들어가지 않고도 제공되는 버튼을 통해 손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버튼은 sRGB와 포토, 다이나믹, 무비 등의 색 영역 변경을, '▶'버튼은 Brightness/Contrast 변경, 그리고 'ENTER'버튼은 입력단자를 변경할 수 있다.

 



▲ 센스아이 데모 메뉴를 ON시키면 이미지 비교가 가능하다.(사진 클릭 시 원본 이미지)

 

G2200W LCD모니터는 벤큐만의 독자적인 '센스아이+포토'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다이나믹, 무비, 포토 등 상황에 따른 최적의 설정 값을 제공한다. 또한, sRGB 영역을 지원하고 있어 노트북이나 디지털 카메라, 스캐너 및 프로젝터 등과 연결 시 원본 이미지와 동일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 고정종횡비는 물론 16:9와 16:10의 화면비율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OSD 메뉴에 있는 디스플레이 모드의 Full/Aspect를 통해 고정종횡비 및 원본 소스와 동일한 비율로 출력이 가능하도록 4:3과 16:10, 16:9의 화면비율로 표현이 가능하다.

 





▲ 좁은 시야각 대신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명암비를 지원한다.

 

G2200W에 사용된 패널은 TN패널로서 시야각 부분에서는 광시야각에 비해 부족하지만 대신 5ms의 빠른 응답속도와 1,000:1(동적 명암비 2500:1)의 높은 명암비를 갖추고 있어 게임이나 영화감상 시에도 부족함 없는 화면을 보여준다.

 

▲ 슬림한 베젤이 특징인 벤큐 G2200W LCD모니터

 

벤큐에서 출시한 G2200W는 기존 스키니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 때문에 기존 모델에 비해 특별히 추가되거나 디자인이 변경된 부분은 없지만, 이러한 다양한 라인업은 소비자들이나 제조사 측에서도 분명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비록, TN패널 사용으로 시야각이 좁은 편이지만 응답속도나 명암비 면에서는 동급의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편이고 58cm 크기를 가진 대다수의 LCD모니터가 TN패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현재 출시되고 있는 여러 LCD모니터가 얇은 LCD 패널의 특징을 살리지 못하는 반면, 스키니 시리즈는 LCD 패널 특유의 슬림함을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움과 중후한 느낌의 디자인을 입혀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르고 있다.

 

따라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특색 없는 제품에 식상한 유저나 좀 더 높은 성능의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이번 G2200W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벤큐의 LCD모니터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제품을 사는 지름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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