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및 프로젝터 전문기업 벤큐는 국제 디스플레이 시장 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의 발표에 따라 일본의 2008년 1분기 61cm(24인치) LCD모니터 시장에서 2위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특히, 61cm LCD모니터 중 G2400W는 일본 가격비교 사이트인 '카카쿠'에서 1분기 판매 히트 상품으로 1위를 점하였고, 다수의 디자인 상을 받은 V2400W가 출시된 후에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벤큐코리아 역시 국내 판매 증진을 위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여, 3월부터 전국 픽업 AS를 실시, 수리기간 동안 대체 모니터를 지급하고 있다.

문의 : 벤큐코리아 (02-2004-7630) www.ben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