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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신세대 모바일 플랫폼, 센트리노2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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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센트리노2, 드디어 기동

2008년 7월 15일 11시, 한강고수부지의 프라디아에서 인텔의 차세대 노트북 종합 플랫폼 '센트리노2'의 발표회가 있었다.

이 날 전세계에서 동시에 공개되는 센트리노2 발표 행사는 인텔코리아의 주최로 이뤄졌으며 센트리노2에 대한 설명회와, 관련 기술 및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선보였다.

코드명

센트리노2 - Montevina

CPU 코어2 듀오 (펜린)
45nm 공정
FSB 1066MHz
2~6MB L2 캐쉬
사우스 브릿지 GM45, 47 / PM47
DDR2-667/800, DDR3-800/1066
GMA X4500 내장 그래픽
PCI-Express 16x
노스 브릿지 ICH9-M
3 SATA / 1 IDE
10 USB / 6 PCI-Express
무선랜 MiniPCI-Express 포트
WiFi 5100/5300 (Shiloh)
802.11a/b/g/n
WiMAX (Dana Point) 802.16
WiFi/WiMAX 콤보 5150/5350 (Echo Peak)
특징 FSB 1066MHz 지원
DDR3 메모리 지원
X4500 내장그래픽 채택(DX10 지원)
WiMAX 기능 내장 칩셋 지원

 

▲ 이희성 인텔 코리아 사장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센트리노2에 관한 각종 기술과 성능에 대한 시연을 보였다. 이희성 사장은 센트리노2의 컨셉 문구인 '예술이 된 기술'을 강조하며 센트리노의 5년 간의 발전상 이상의 발전을 센트리노2가 선보일 것임을 강조하고 실제 센트리노2의 첫 플랫폼인 몬테비나 플랫폼이 적용된 노트북 제품으로 각종 테스트를 시연하여 과거에 비해 월등히 높아진 성능을 선보였다.
 

Chages

 센트리노2에서는 이러한 것이 변했다

(엔비익스트림 기획기사, "센트리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말한다" 참고)

▲ 센트리노2의 칩셋

센트리노2 몬테비나 플랫폼은 알려진대로 45nm 공정의 1066MHz FSB를 지원하는 코드명 펜린의 코어2듀오 제품을 탑재하고 있으며, GM45 칩셋과 GMA-X4500 그래픽코어, ICH9-M의 노스브릿지를 장착하고 있다. 더욱 저전력 지원을 위해 DDR3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더욱 강력해지면서도 전력소모와 사이즈는 작아진 무선 네트워크 모듈 5000 시리즈를 장착하고 있다.

45nm 공정이 적용된 코드명 펜린 프로세서는 이미 산타로사 리프레쉬 플랫폼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하이K-메탈게이트 기술과 45nm 공정의 적용으로 인해 이전 프로세서 라인인 메롬에 비해 획기적으로 감소된 전력소모와 발열도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센트리노의 우수한 전력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각 부품의 전력 소모를 최대한 억제하는 '딥 파워 다운(Deep Power Down)' 등의 절전 기술을 적용되었다. 이에 과거에 비해 더욱 높은 클럭을 더 낮은 전력소모와 발열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더 높은 성능을 노트북에서 구현하는 것이 현실화 되었다고 설명했다.


▲ 오피스 생산성 테스트 결과 시연


인텔측은 T9400 2.53GHz의 펜린 프로세서가 장착된 센트리노2 몬테비나 제품과 T2400 1,83GH의 센트리노 산타로사 제품을 통해 각종 작업실행을 미리 정해놓은 배치 프로세스에 소모되는 시간과 전력 소모 등을 측정해 보여주었는데, 더욱 높은 클럭을 가진 몬테비나가 더 빠른 작업을 실시한 것은 물론이지만 더 높은 클럭에도 불구하고 더욱 낮은 전력만을 가지고도 작업을 완료하여 더욱 높은 전력효율과 더욱 높은 작업 능률을 제공할 수 있음을 시연해 보였다.

▲ 3D 성능의 강화

센트리노2에서 가장 강화된 부분으로 인텔이 강조하는 부분은 역시 그래픽 분야의 강화였다. GM45 칩셋과 X4500 그래픽 코어는 과거에 비해 월등하게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이전 세대의 센트리노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우수한 HD 영상과 높은 3D 그래픽 처리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선언했다. 3D 그래픽 성능은 최대 3배 가량, SD 비디오 압축 시 80% 가량, HD 비디오 재생 시 최대 90% 가량의 성능 향상을 실현했다고 주장했다.
인텔측은 실제 시연을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상에서 산타로사 플랫폼의 노트북과 몬테비나 플랫폼의 노트북을 통해 프레임이 2배가량 우수하게 표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어 과거의 낮은 성능으로 게이머를 만족시키지 못했던 X3100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음을 보였다.

▲ 두 개의 FullHD 영상 재생도 거뜬하다

이어서 HD영상 표현에 있어서 높은 처리능력을 보임을 선보였다. 1920 x 1080의 FullHD 영상과 1440 x 1080의 4:3 비율의 FullHD 영상을 동시에 재생하는 시연에서 양 쪽의 영상이 모두 프레임 드롭이 일어나지 않는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실제 상용화된 블루레이 디스크의 H264 코덱의 영상을 재생하여 몬테비나 플랫폼에서 끊김없는 화면으로 멀티미디어 환경을 즐길 수 있음을 강조해 보였다.
과거 소니 노트북 바이오 SZ76LN/B 에서 선보였던 것처럼 인텔 내장 그래픽인 X4500 뿐만 아니라 외장 그래픽칩을 장착하고, 작업에 따라 작동하는 GPU코어를 변경시키는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지원한다고도 밝혔다. 높은 성능이 필요한 경우에만 외부 그래픽카드를 작동시키는 형태로 단순작업시의 전력소모를 억제하여 고성능과 사용시간 증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 더욱 작고, 더욱 강력해진 네트워크 어댑터

또 하나 센트리노2에서 강력하게 강화된 부분은 더욱 강화된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으로, 이미 산타로사 플랫폼에서 선보였던 802.11n 규격을 한 수준 끌어올려 최대 450Mbps 급의 3T3R(전송 3, 수신3) 환경의 WiFi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WiMAX 네트워크 환경을 옵션으로 지원하여 미국 등지의 와이맥스 서비스를 사용함에 있어서 별도의 장비를 필요치 않게 하는 환경또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재 지원 예정인 와이맥스는 미국 등지에서 사용되는 고정형 와이맥스 프로필에 기반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와이브로(이동형 와이맥스) 프로필은 적용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더욱 우수해진 네트워크 성능 시연을 위해 앞서 설명한 두 개의 HD 영상 재생을 로컬 하드디스크가 아닌 네트워크 디스크를 통해 전송하여 끊김없이 재생되는 결과를 시연해 보였다.

 

Professional

 센트리노2 vPro 라인 강화

이 날 인텔은 센트리노2 제품군에서 더욱 강화된 vPro 라인업을 함께 소개했다.

기업 시장에서 필요한 각종 보안과 유지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인텔 센트리노2 vPro 환경은 기업의 장기적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각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기업에서의 보안 및 관리 편리성은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진다

센트리노2 몬테비나의 강력한 성능은 물론이고, 유지 관리를 위한 '액티브 관리기술(Active Management Technology)를 통해 관리자가 사용자의 시스템을 치유 및 복구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기능은 컴퓨터를 꺼두었더라도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되어있다면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 시스템을 복구하는 것도 가능한 획기적인 지원시스템이라고 밝혔다. 또한 센트리노2 vPro는 공개된 네트워크 상에서도 시스템이 안전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통신 터널을 관리해 어떤곳에서도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 텔스크의 윤태호 본부장이 센트리노2vPro의 강점을 설명중이다

이 날 행사장에는 국제적 IT 아웃소싱 업체인 텔스크 (TELSK Service Deliver)사의 윤태호 본부장이 참석해서 실제 시장 및 기업체에서 원하는 높은 성능과 효율성, 그리고 높은 보안 환경 구축에 실제 센트리노 vPro 제품군이 가지는 메리트에 대한 설명과, 액티브 관리 기술을 통해 유지 관리 시스템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얼마만큼 개선될 수 있는지와 이에 따른 고객의 소모 시간 감소와 관리 만족도 향상을 통해 작업 효율성의 향상을 이룰 수 있음을 전했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장비 비용보다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 감소를 통해 많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Epilogue

 센트리노2, 준비, 출발!

이미 센트리노2 몬테비나 플랫폼이 적용된 제품은 많은 업체를 통해 생산을 시작했으며, 오늘 발표회장에서도 샘플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해당 제품들은 이미 모두 완성되어 정상 작동이 되는 상태로서, 오늘 발표를 기점으로 시장에서 선보이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 센트리노2 몬테비나 플랫폼의 실 제품이 전시되었다

센트리노의 역사에 새로운 분기점이 될 센트리노2가 오늘 드디어 정식으로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제 곧 센트리노2 로고를 장착한 제품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우리의 선택을 받기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 다양한 신기술 적용과 강력해진 성능은 고성능 제품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은 센트리노2 몬테비나 플랫폼 제품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인텔의 주장처럼 센트리노2를 통한 모바일 컴퓨팅의 발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더욱 많은 모바일 컴퓨팅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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