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코리아(지사장 : 최종성)이 뮤지컬 공연 '폴라로이드'에 자사의 프로젝터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창작 뮤지컬 '폴라로이드'는 송승환 프로듀서 기획, 가수 앤디, 미스코리아 이하늬가 출연하고 있으며, 벤큐 프로젝터의 사용으로 일반 조명으로는 연출하기 힘든 '움직이는 배경'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공연에 프로젝터를 협찬한 벤큐 마케팅 담당자는 “과거에는 대규모 공연장에 한하여 수 천만원대 초대형 프로젝터가 영상장비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최근 프로젝터가 가격이나 기능면에서 대중화 되면서 중·소공연장에서도 다양한 영상을 위해 프로젝터를 찾는 추세이다. 이번 공연에 사용된 프로젝터는 다음달 출시될 벤큐 신제품인 SP920으로 DLP프로젝터 중 가장 높은 6,000안시 제품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벤큐코리아는 뮤지컬 후원뿐 아니라 8월10일까지 자사 프로젝터 구매자를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 행사도 진행한다고 함께 전했다.

문의 : 벤큐코리아 (02-2004-7630) www.ben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