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유통하는 아델피아인터네셔날(대표:류영렬)은 고품격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입힌 프레스티지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새로운 BI를 적용한 첫 모델로  스와로브스키의 고급스러운 가치를 높이기 위해 97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모니터 하단부를 장식하였다. 프레스티지에 적용된 크리스탈 디자인은 패션을 입은 모니터 예술 알파스캔을 위해 중앙대 서혜옥 교수가 직접 디자인한 작품으로 밤하늘에 은은하게 빛나는 은하수를 구현한 예술 작품이다.

프레스티지 크리스탈 시리즈 중 처음으로 출시되는 22인치 ‘J2290D’는 거울처럼 반짝이는 하이그로시 코팅과 슬림한 베젤로 디자인했다. 잔상이 적고 색상 표현이 고르며 12,000 :1의 명암비로 또렷한 영상을 구현하며, 2ms 응답속도를 비롯해  16대 10 또는 4대 3의 화면 비율을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하다

문의:아델피아인터네셔날(1544-7734) www.alphasc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