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ITX 기반의 베어본 PC와 관련기기를 전문으로 공급중인 주식회사 비아코(대표:황진삼)는 세라믹 메모리 히트싱크인 “Ceramcool”을 출시한다.

105년 역사의 세계 최고 세라믹 제조업체인 독일 CeramTec의 세라믹을 사용한 “Ceramcool” 히트싱크는 타 방열판과 달리, 방열패드 없이 직접 IC에 밀착되므로 탁월한 발열효과를 발휘하게 되며,접착식 써멀패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착탈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이야기 했다.

“Ceramcool” 히트싱크에 사용되는 세라믹은 독일 세람텍(CeramTec)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초고효율 항공기 유도등용 LED등에 사용되며, 특수 산업용 히트싱크로 개발된 최신의 초고성능의 재료이며, 다이아몬드급 강도, 경도, 현존 물질 중 최고의 내마모성, 내구성, 내부식성을 가졌고 덧 붙였다.

지원가능한 제품은 DDR, DDR2, DDR3, FB-DIMM 이며, 소비자가는 8천원

문의:비아코(716-5121) www.viak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