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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넷북 출사표, Xnote Mini X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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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와 MSI 등의 대만 업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넷북 붐은 현재 노트북 PC 시장 전체에 커다란 흐름 전환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국내의 유명 노트북 업체인 LG, 삼성, 삼보 등의 업체들도 넷북 시장에 뛰어들면서 넷북 시장에는 신제품들이 봇물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LG의 엑스노트 라인업체 추가된 넷북 제품인 엑스노트 미니 X110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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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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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0-02-23 1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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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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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 디자인이 좋네요.
(2009-01-30 2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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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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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사에서 넷북을 만들지만 외산은 아무래도 A/S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국내산을 선호하게 되더군요.
(2009-01-25 15: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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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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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쁘네여 이정도면 회사다닐때 딱인데
제 노트북은 무거워서 ;;
언젠가 넷북 꼭사게된다면 이제품으로 사고싶네여
(2009-01-23 0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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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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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출시되는 넷북들은 가격이 동급에 비해 왜케 비싼지...
(2009-01-23 0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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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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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높은 미니노트북은 찾기가 힘든데 lg에서 안만드나요?
(2008-12-08 14: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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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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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A/S의 대명사 엑쥐를 생각하면 쳐다 볼 필요도 없겠군요.
(2008-12-02 0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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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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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텍놔 광고에 나오는 바로 그 노트북이네요. ^^
(2008-11-29 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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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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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품들이 아톰으로 인해 줄줄이 출시를 하는군요. 학생이나 간편한 사용을 하려는 분들에겐 좋은 제품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ODD가 없는 단점 빼면 그다지 문제 될 것도 없어 보이죠. 색감이나 디자인도 괜찮아 보이구요. 통풍성도 좋아 보입니다. 여학생들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던데요. 때를 잘 안타는 것이나 재밌는 캐릭터를 하이그로시하게 붙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다양한 색상을 갖추는 것도 좋으리라 여겨지구요. 앞으로 CPU나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제품 업데이트도 가능하면 좋을 듯 하군요. 배터리도 약간 더 긴 사용시간 제공을 해줄 수 있는 것이면 좋겠구요. LG의 사후서비스 지원이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반응이 예상이 되는군요.
(2008-11-10 2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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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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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vs넷북....고민되는군요 ㅎㅎㅎ
(2008-11-09 2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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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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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넷북이 인기더군요. 아톰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다소 성능은 딸리지만 저전력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작은 크기와 사용시간이 길다는 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더군요.
저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2008-11-06 1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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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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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넷북을 출시하는군요. 넷북의 매력을 이제야 알았나?
(2008-11-02 13: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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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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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적인 제품..넷북을 꼭 하나 마련해야 되는데..요즘 걱정이 많쿤요.^^.
(2008-11-02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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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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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노트북 이라고 하면 좀 고급스럽고 비싸다고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이번 넷북은 가격은 저렴하면서 LG의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뭍어나는것이 맘에드네요
A/S도 믿을만하고 키보드 기판도 넷북은 작은만큼불편하다고 그러던데 ..편하게 다시 고쳐나왔군요^^
(2008-10-31 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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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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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디자인이나 사양면에서는 타사 제품과 큰 차별점이 없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키보드 배열의 경우 한국형에 걸맞는 배열과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타사에서 넷북 출시 때에 용량이 작은 배터리를 채용하여 많은 원성을 들었기 때문에 요즘 판매되는 있는 제품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6셀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는데 반해 Xnote Mini X110 제품은 3셀 배터리를 채용했다는 점이 큰 단점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작은 배터리 용량으로 인해서 제품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장점은 있지만 넷북의 가장 큰 특징인 편리한 휴대성과 사용면에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다는 것은 분명히 큰 단점이기 때문입니다.
(2008-10-31 0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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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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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휴대성과 세련된 스타일의 넷북이네요.
독특한 스타일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블랙색상에 고광택 처리를 하여 깔끔하고 고급스런 외형을 지니고 있군요.
넷북의 단점인 불편한 자판(키보드)을 최대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키를 배치한 점과 노트북에 비해 저사양이라 느린점을 고려하여 비스타 대신 윈도우 XP 홈에디션을 선택하여 보다 원할한 작동 환경을 보여주는 것이 마음에 드는군요.
그 외에도 PC나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겠군요.
다만, 3셀 배터리를 사용하여 사용시간이 짧은 점은 개선되어야만 할 것 같네요. 넷북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휴대성인데... 사용시간이 짧다면... 최고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것이 되겠죠. 그리고, 무선 규격이 802.11n을 지원하지 않는 것도 좀 아쉽네요. 802.11b/g도 괜찮지만 최신 규격을 지원해 보다 빠른 속도를 누릴 수 있으면 더 좋겠죠.
(2008-10-31 0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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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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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라서 더욱더 열풍인듯하네요
현장나가서는 역시 작은놈이 최고네요
(2008-10-30 2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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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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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기능은 막강하네요
(2008-10-30 2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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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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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가 용이한 넷북의 컨셉에 맞게 작은 크기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이네요.스펙도 알찬것 같고.....
(2008-10-30 2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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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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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이라는 기준안에서는 크게 바라면 안되겠죠..디자인도 깔끔하고..나름 다양한 포트와 기능을 담고 있네요.베터리는 좀 좌절-.-
(2008-10-30 18: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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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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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생각되는건 A/S부분에서는 어느정도 만족하고 들어가는 제품같습니다.
특히, 고X샤 제품처럼 전체적인 디자인과 기능이 뛰어나고 좋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왠지 부족할 수 있는 USB포트도 3개까지 제공이되어 넉넉한 느낌을 줍니다.
다만, 전원 입력부가 좌측에 있어 왠지 거슬리고 보기 않좋은 위치에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메모리카드 리더기의 경우 두가지를 제외하고는 잘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라 여러가지 인식이 가능한 사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10-30 17: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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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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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넷북이 출시된다고 하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넷북이라면 작으면서 이동성이 좋아야 한다고 하지만 LG의 넷북또한 작으면서 큰 성능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또한 여러가지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고, 게임에도 별 무리없이 돌아갈것 같네요. 하지만 배터리의 경우 장시간 사용할수 없고 발열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08-10-30 09: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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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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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넷북인가 봅니다.^^//
Atom 프로세서와 배터리 지속성을 갖췄으며
동영상 시청, 문서작업, 인터넷 서핑 등을 받쳐줄 수 있는 성능까지 갖췄으니
Xnote Mini X110 모델은 진정 넷북이 추구해야 할 표본모델 인거 같습니다.
확실하게 자랑할만한 물건이네요.블랙&화이트 컬러로 깔끔하면서 간결한 맛이 있어 아주 맛있고, 싫증날 일이 없을듯 하고,애인과 단둘이 조용한 곳에서 얘기를 하다 심심하면 밤새 영화를 봐도 끄덕없을 제품이라 여겨집니다..
헌데 아쉬운점은 HDD용량이 좀더 커진 것이였다면 좋을텐데 아쉽고, 또한 SSD채용 이엿다면 더욱더 좋았을텐데조금은 아쉽네요..
이상입니다.
(2008-10-29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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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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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을 잠깐 사용중인데 아톰이 AMD 바톤 2500+ 정도의 성능을 보이더군요.
일반 목적으로 사용하기엔 크게 무리가 없는 성능이었습니다.
다만 1280*720 이상의 HD급 동영상 재생은 좀 무리고,
간단한 3D게임(워크래프트 3같은)도 잘되더군요.
아무래도 AS가 문제인데, 외국산보다는 국산품이라 AS걱정도 없을것 같고,
크기고 작고 기능이 알차서 마음에 드네요.
(2008-10-29 1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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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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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보고 싶네요.
~~~ XNOTE도 드뎌 미니를 출시했군요...
(2008-10-29 09: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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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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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디자인에 검증된 Xnote의 실력이면 신뢰가 가지만,
3셀의 배터리가 문제군요.
요즘은 6셀이 대세 아닌가요?
(2008-10-29 0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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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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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라고 하기엔 부끄럽습니다. X110은 8.9가 아닌 10인치 모델입니다. 유선 랜도 10/100만 지원합니다. 아톰인데, L2 4MB가 뭡니까? 정말 제품을 직접 보시고 작성하신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직접적인 구매에 참고가 되는 만큼 보다 정확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2008-10-29 01: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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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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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넷북의 출시로 노트북이 이동형 제품으로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인기로 여러 글로벌 기업 및 중소업체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지만 동일한 프로세서에 플랫폼에 디자인까지 그 차이점을 찾아 보기 힘든데 새롭게 LG에서 출시한 LG Xnote mini110 디자인과 구성에서 다른 넷북보다 우위를 점하는 차별성을 가지려 한 점을 높이 삽니다. 저발열과 저전력, 저소음의 아톰 프로세서로 이동성과 스테미너의 두마리 토끼와 가격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디자인까지 수려하니 서브형 노트북으로서 충분히 관심이 가는 제품 입니다.
(2008-10-28 22: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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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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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환상적이네요...
출장이 잦고 원격지원 업무를 이동중에도 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네요..
기존 노트북은 너무 크고 무거워서 OTL.....
크기가 상당히 작아서 휴대성은 정말 최고일듯 하네요..
아...나의 로망이 되어 갈듯 합니다....
디카처럼 추베를 들고 다니면서 사용해야 겠군요...^^;
(2008-10-28 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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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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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의 한계가 비슷한 상황에서 이제 LG가 디자인까지 더한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에 뛰어 들었군요. 차별화를 위한 LG의 선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아쉬운점이 무선랜에서 이동성이 강조되는 넷북에 802.11n 이 채용되지 않은 것이 ....
(2008-10-28 1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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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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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도 넷북을 출시하는군요. 해외 PC제조사에서 넷북을 다수 출시하고 있는데 분명 수요가 있고 시장이 있으니 관심을 가지는 것이겠지요. 그런 점에서 보면 LG도 국내시장을 주목하는 듯 하네요. 다만 제품을 보니 그 활용도 측면에서 조금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해외 제품중에는 넷북으로 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쓸 수도 있고 제품의 방향이 있어보이는데 X110은 너무 평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니면서 인터넷을 한다라는 개념은 국내에서는 그다지...게임방이 널려있기도 하거니와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많으니까요. 좀 제품의 컨셉을 조금 달리 생각해야하는 것이 아닌지...
(2008-10-28 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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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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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성능이야 일반 노트북에 비하면 아쉬운 편이지만 휴대성과 가격적인 부분에서
요즘 많은 관심이 가는 제품이 바로 넷북입니다.
그동안 여러 회사에서 넷북을 출시했지만 LG제품이니 더더욱 관심이 가는군요.
다른 제품들보다 우위에 있는 성능... 무엇보다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마음을 끄는군요.
LG의 좋은 A/S도 제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2008-10-28 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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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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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품을 봤는데 생각보다 작더군요...
작지만 알찬 제품인거 같은데 밧데리가 문제네요~
더욱더 좋은 제품 기대해볼께요~
(2008-10-28 1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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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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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터리 용량은 좀 부족해 보이는군요 넷북이야 그냥 웹서핑~ 이메일 정도
사용하면 고작인지라 성능에 대해 큰 기대는 안하지만
휴대성을 위해서는 배터리 용량을 늘일 필요가 있고
무선랜도 G 규격은 이제 한물 가고 있는데 N 규격을 달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2008-10-28 1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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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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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 상품!!!
넷북은 뭐니뭐니해도 휴대성과 확장성...
(2008-10-28 1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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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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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넷북 홍수군요.
모두 넷북이라는 명제아래 만들어진 제품들이라 성능은 비슷하네요. 이번에 LG에서도 넷북을 출시했군요.
심플하고 멋지네요. 단지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휴대용인데 밧데리의 선택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네요
(2008-10-28 08: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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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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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품들은 주로 남성보단 여성이 원하더군여. 간단하고 장소에 관계없는 인터넷 검색 및 정보 등을 얻고 싶어하는 여동생을 보더라도여. 물론 남성이라고 이런 제품을 원하지 않는건 아닙니다만..
하여튼 작고 들고 다니기 편하고 여성의 경우 디자인적인 요소 또한 중요하므로 좋은 선택이 될 거 같네여.
또한 하이그로시와 내부 하얀 펄이 들어간 키보드는 부위는 스크레치나 얼룩에 각각 약한 만큼 소중하게 다루어 사용되리라 보여지네여. 소중하게 다루다 보면 더욱 애착이 갈 거 같기도 하구여.
(2008-10-28 03: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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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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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최저옵션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제품군이 형성되어야 할 듯...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없다면, 8.9인치 넷북은 경쟁력이 없어 보이더군요. 10인치와 비교해서 액정이 작은거에 대한 보상이 적은 편이니.. 이 제품이 동급 모델과 비교해서 딱히 튀는 부분이 없다는 것도 아쉽습니다. LG의 A/s? 상대적으로 강점이 될 수 있을지라도.. 텍놔 회원분의 글을 보면 컴에 관련해서는 동네 a/s 수준이더군요. 대실망..
(2008-10-28 0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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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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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넷북의 열풍이 엄청난데 LG도 넷북 제품을 내놓는군요.
넷북의 경우 크기가 작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LG Xnote Mini X110은 성능도 좋네요.
(2008-10-28 0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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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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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이 다양하게 나오는데 소형노트북과 점점 비슷해 가는듯 하네요
(2008-10-28 0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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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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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신경써서 만든제품으로 보이네요
한글에 맞는 키보드 자판이나
단순하면서도 날렵함을 느끼게 해주는 디자인이 멋지네요
다만 3셀 배터리는 심각하게 배터리 부족을 느끼해 줄거 같습니다
(2008-10-27 23: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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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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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노트북하면 생각나는 것이 베터리 사고였던 것 같습니다.
배터리의 경우 LG제품이 아니었겠지만 ....
노트북의 경우 완성형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
일단 A/S관리가 제일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노트북마다 시니얼넘버에 대한 하나하나의 A/S관리가 구축되어지면 좋을 듯 합니다.
넷북이 노트북에 비해 가볍고 휴대성도 높고 해서 남여구분없이 좋아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만드는 업체에서는 수익을 우선으로 하지만 ...
고객입장에서는 B to C에 대응한 관리를 좀 더 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톰이 저전력이라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배터리가 3셀은 조금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6셀로 나오는 타사의 제품도 있는데 한번 생각해 볼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넷북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배터리 용량에도 신경쓰셔야 될 것 같군요.
그외 실속형의 적절한 가격대를 유지한다면 괜찮은 제품은 될 것 같습니다. ^^
(2008-10-27 2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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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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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LG의 XNote답게 디자인이 무척 깔끔하네요.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잘 이룬 멋진 제품이네요.
엘지 전자 제품답게 내구성과 성능에서 좋을 듯 하네요.
달리 브랜드 네임이 있는 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Atom single core인 점이 좀 아쉽네요.
듀얼 코어 아톰이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2008-10-27 22: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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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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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셀에 그 무게면 딱히 가볍다고 하기에도 애매하죠.
그냥 배터리나 대용량으로 나오는게....
(2008-10-27 22: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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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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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엘지제품이라서 그런지 블래과 화이트의 슬림한 멋진 디자인이 가장 눈에 띄네요.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키패드들이 일반노트북처럼 다 있어서 타이핑하기에도 큰 문제는 없어보이고요.
노트북을 가지고 이동이 잦거나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하는경우라면 이정도 성능에 넷북은 멋도 나고 정말 좋을거 같네요.
다만, 배터리가 3셀이다보니 과연 어느정도 시간을 버틸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요즘엔 그래도 3시간정도는 버텨줘야하는데..
(2008-10-27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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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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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패널주변의 플라스틱 베젤이 차지하는 면적이 너무 넓게 디자인되어서 그렇지 않아도 작은 LCD가 더 작게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기가비트 이더넷을 채용한 것은 좋은데 무게와 별 상관없는 802.11n을 포기하고 802.11b/g의 무선 랜을 사용한 것도 아쉬운 부분중의 하나지만 블루투스 스펙은 좋아보입니다. 색상과 디자인에서는 호감을 가질만한 제품으로 보이나 3셀 배터리로 사용시간의 제약이 있는 점도 그렇고, 지금까지 출시된 중소기업들의 넷북과 차별화되는 부분이 별로 없는 점이 아쉽네요.
(2008-10-27 2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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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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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나와서 아쉽네요. 초기에 나왔으면 넷북으로써 단단히 LG의 기반이 되었을 것 같네요.
(2008-10-27 20: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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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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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넷북을 예쁜노트북정도로 인식하더군요.
나름 사양도 괞잖고 한데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감은 조금더 줄이면 좋겠네요
디자인도 좀더 예쁘면 좋겠고
(2008-10-27 20: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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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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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필요한건 다 있군요. 역시 LG입니다.
(2008-10-27 2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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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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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에서 3셀 리튬이온에서 6셀 리튬이온으로 확장해주셨으면합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lg라는 브랜드의 멋스러움에 걸맞는 사용시간이 중요하지요.
넷북의 장점인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Battery 의 용량은 늘어나야 합니다. 너무 적은 용량이 아쉽네요.
(2008-10-27 19: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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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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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정말 충실한 노트북 같네요 하지만 얇기를 좀더 줄 일수도 있었을듯..
(2008-10-27 18: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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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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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제품들도 가격 비싸지 않게 나오더군요.. 중소기업들이 죽어날듯.
(2008-10-27 16: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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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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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의 등장으로 그야말로 소형화에 박차를 가할수 있겠네요
(2008-10-27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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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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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에서 보았는데 보급형 치고는 쓸만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와있는 블랙 색상은 손자국이 그냥 보였습니다.
화이트나 블루나 레드가 좋을 듯 싶네요.
(2008-10-27 15: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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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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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디자인이 정말 고급스럽네요.
어차피 넷북 사양이 거기서 거기라 디자인이나 as가 중요한데
제법 경쟁력있어 보입니다.
(2008-10-27 13: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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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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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 없네요....밧데리도 3셀이고....하지만 갖고싶다는...ㅎㅎ
(2008-10-27 13: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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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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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의 유혹이 점점 커지는군요.
(2008-10-27 12: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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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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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도 좋고 알찬 구성이네요 ㅎㅎ 정말 탐나는 제품입니다.ㅎ
(2008-10-27 11: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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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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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인치인걸 감안한다면 좀 무거운듯..;;10인치도 저정도 무게인듯한데 말이죠
(2008-10-27 10: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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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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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랑 성능은 뭐 타제품 대비 나쁘진 않으거 같은데 ... 몇번 LG의 막장 A/S 경험하고 나니 ... 에잉 ...
(2008-10-27 1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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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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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들이 좀 차 노트북과 차별성을 잃어 가는듯...
(2008-10-27 1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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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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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도 크고 기능도 많군요.
여러 회사에서 넷북을 만들지만 외산은 아무래도 A/S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국내산을 선호하게 되더군요.
겉 표면과 밑면이 같은색으로 구성되어서 그런지 일체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 보입니다.
무게도 아주 적당해서 여성분에게도 인기가 있을것 같네요.
키보드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쓴것 같더군요.
(2008-10-27 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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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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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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