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대표 :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은 데스크톱의 제품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업용 데스크톱 옵티플렉스의 새로운 제품군과 함께 플렉서블 컴퓨팅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옵티플렉스 제품군은 혁신적인 내구성과 관리, 보안 및 전력 감소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운영을 단순화 시킬 뿐 아니라 운영비용도 절감시켜 준다. 아울러 옵티플렉스 제품군은 아래의 4가지 면에서 비용 절감효과를 제공한다.

• 운영성 – 보다 편리한 원격 시스템 관리인 델 프로서포트 제공.

• 보안성 – 최고의 디스크 암호화와 SSD로 인한 자동화된 데이터 보안; 향상된 새시 침입 방지, 델 컨트롤 포인트 보안 관리, 스마트 카드 인증, 원격 패치와 차단.

• 안전성 – 고객의 주문 사양 대로 공장에서 조립 및 구성, 배달, 최대 36개월의 제품 수명; 글로벌 표준의 플랫폼 적용 가능(선택 시스템에서 가능).

• 친환경 – 에너지 효율적 디자인,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선택 시스템에서 가능),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사용, 선도적이며 효율적인 파워 서플라이 적용(선택 시스템에서 가능).

델은 세련된 디자인의 유연성 높은 기업 최초의 씬 클라이언트 제품인 옵티플렉스 FX160과 함께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튼튼하고 안전한 제품인 옵티플렉스 960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메인스트림 모델인 옵티플렉스 760, 기본형 제품인 옵티플렉스 360을 선보여 총 4가지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했다.

• 옵티플렉스 FX160 – 델 최초의 씬 클라이언트, 데스크톱 가상화를 위한 임베디드 또는 스트림 방식 운영 시스템 지원.

• 옵티플렉스 960 – 전 모델 대비 최대 43%의 전력 감소; 최대 89%의 재활용 패키징, 소형 폼 팩터 제품 대비 최소 10%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최대 60% 소음을 절감시키는 콰이어트킷(QuietKit) 기술(옵션 선택), 3가지 형태의 새시 (미니 타워, 데스크톱, 소형 폼 팩터).

• 옵티플렉스 760 – 보안,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기능을 향상한 관리 기능.

• 옵티플렉스 360 – 사용자의 비즈니스 생산성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업무용 사양 구성.

델은 자사의 플렉서블 컴퓨팅 솔루션(FCS) 사용 범위를 확장시키며 '온 디멘드 데스크톱 스트리밍'과 새로운 '버추얼 리모트 데스크톱' 기술을 플렉서블 컴퓨팅 솔루션을 통해 제공한다. FCS 기술은 네트워크 기반으로 새로운 가상화 컴퓨팅 구성을 통해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선택과 유연성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FCS는 최종 사용자의 업무 성능과 생산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데이터 관리를 유지시켜주며 애플리케이션 관리 또한 가능케 한다. 델의 플렉서블 컴퓨팅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온 디멘드 데스크톱 스트리밍 – 사용자에게 불편을 전혀 주지 않으면서 데스크톱에서 진행되는 데이터 처리가 데이터 센터에 분산되어 있는 서버에서 처리된다.

• 버추얼 리모트 데스크톱 – 다양한 장치와 위치에서 접속해도 가상 클라이언트 데스크톱을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센터 프로세싱이 가능하다.

• 특정 원격 워크스테이션 –철저한 보안 환경 속에서 PC-over-IP 솔루션은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델 프리시젼 R5400 랙 마운트 워크스테이션 사용자의 접속을 가능케 한다.

FCS는 기술적으로 검증되었으며, 데스크톱,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 최적화된 하드웨어 제공을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완벽한 솔루션을 위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도 제공한다. 델 서비스(Dell Service)는 고객이 원하는 구체적인 니즈에 따라 적합한 평가, 디자인, 기획 및 배치 등 다양한 FCS 솔루션을 제공한다.

문의 : 델코리아 (0808-505050) www.de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