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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의 새로운 환경을 만들다-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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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코리아(대표:최종성)은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단초점 프로젝터 신제품을 소개했다.

벤큐 단초점 프로젝터는 기존 프로젝터 비해 가까운 거리에서 화면 투사가 가능하고, 다양한 부가기능과 함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이다.

▲ 같은거리에서 벤큐 프로젝터와 기존 프로젝터의 화면크기(작은 화면이 기존 프로젝터)

현재 단초점 프로젝터의 경우 '렌즈타입'과 '미러타입' 두 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렌즈타입'의 경우 바깥쪽 비구면 렌즈와 내브의 렌즈결합으로 구성되며 '미러타입' 제품의 경우 반사거울과 비구면 프로젝션 렌즈로 구분이 된다


각 타입별로 장단점이 존재 하는데, 벤큐에서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은 '렌즈타입'의 제품으로 크기가 작으며, 최대300인치, 투사거리는 기존 프로젝터의 1/3, '미러타입' 대비 경쟁력(200만원 전후) 있는 가격으로 출시 된다.
 

▲ 단초점 프로젝터의 경우 기존 제품 대비 1/3거리에서 투사가 가능하다. 실제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서양 미술 거장 전, 렘브란트를 만나다' 전시회에서 시연 되고 있다.

브릴리언트 컬러 기술을 도입해 색감을 높였으며, 최대 4000시간의 램프 수명으로 경제적인 유지비를 자랑하며, 벽면 스크린이 없을 경우 벽면의 색상을 프로젝터에서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 MP771의 경우 3000루멘의 밝기와 XGA급 해상도, 2W 스피커를 내장했으며 램프수명은 4000시간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벤큐 프로젝터는 뒤에서 지켜보는 청중을 생각해 후면부 디자인을 자동차 곡선과 비슷하게 유선형 처리를 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하이글로시 표면에 광택을 지니고 있는 제품이다.


최대 1080i 해상도를 지원하고 HDMI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 있다.

 

▲ MP512ST의 경우 2200루멘의 밝기와, SVGA급해상도, 5W 스피커를 내장했으며 램프수명은 4000시간이다.

특히, '프로젝터 타이머' 기능을 통해 발표자가 PT 화면을 보고 시간을 조율하면서 발표를 할 수 있으며, 투사거리가 짧은 만큼 보다 큰 화면을 원하는 사용자의 경우 유용한 제품이다.

 

예를들어 PSP와 연결을 통해 보다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긴다던지, 미니영화관, 작은 사무실의 회의실에서 유용한 제품이다.

 

▲ 벤큐코리아 최종성 지사장

벤큐코리아 최종성 지사장은 '단초점 프로젝터의 최대 장점은 투사거리에 있다'며 '좁은공간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기존 제품 대비 가격을 저렴하게 출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벤큐코리아

달라지는 프로젝터환경 앞으로 준비해야 할때

 

벤큐에서 발표한 단초점 프로젝터의 경우 SOHO 사무실을 비롯해 홈시어터 환경에서 투사거리가 짧은 만큼 크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많은 보급과 동시에 지속적인 가격하락으로 보급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된다.

 

현재 고가의 프로젝터 또는 자작을 통해 집에서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해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도 있겠지만, 단초점 프로젝터 대중화가 머지않은 시점에 집에서 영화감상과 게임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곧 찾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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