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의 노트북/메인보드/그래픽카드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웨이코스(대표 : 고민종)는 ATI 라데온 4800시리즈를 출시 한데 이어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고 전원부 방식을 강화한 라데온 4830-T2D512-OC 제품 출시와 함께 잘만 VF9,VF1050을 장착한 버전까지 같이 출시 한다고 밝혔다.

MSI R4830-T2D512-OC제품은 라데온 HD 4800시리즈 GPU를 통해 6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코어클럭 585MHz와 메모리 클럭 1800MHz을 갖추고 있으며 다이렉트X 10.1과 쉐이더 모델 4.1을 지원한다.

MSI만의 새롭게 디자인된 MSI R4830-T2D512-OC의 4+1 Phase 전원부 장식은 기존 링초크,페라이트초크를 사용하지 않고 Solid State Choke(SSC)를 택하여 기존 전원부 방식을 완전 벗어나 2배 가량의 전원부를 강화하였고, 이는 전력 효율성을 강화하고 낮은 온도와 긴 수명, 내구성, 그리고 더 나은 오버클럭 성능을 보장한다.

MSI R4830-T2D512-OC는 쿨링성능 또한 강화하여 MSI만의 쿨링솔류션 Seaweed Blade Fan을 장착하여 공기순환의 흐림을 개선하여 내부 온도를 줄였으며 높은 쿨링효율성과 노이즈를 제거하였다. 그리고 잘만 쿨링솔류션 VF9과 VF1050 버전까지 출시되오니 선택폭도 넓어졌다.

MSI R4830-T2D512-OC는 Advanced Built-UVD를 장착해 MPEG2/VC-1/H.264에서 100%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하여 전체 PC의 부하를 줄여 성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며, Dual Extreme Decode를 통해 두 개의 비디오를 동시에 디코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블루레이 플레이는 물론 1080p HD영상 가속에 탁월하며 일반 DVD에서도 훨씬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자랑한다.

문의 : 웨이코스 (02-712-8999) www..wayc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