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컴퓨터(대표 : 정명천)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꼭 필요한 Must Have 아이템, 막강 미니노트북 아수스 N10J 기획전을 롯데아이몰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50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미니노트북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뽐내는 아수스 N10J을 70만원대의 파격적인 값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매력 포인트. 차별화된 성능으로 프리미엄 미니노트북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아수스 N10J는 미니노트북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차별화된 그래픽 성능과 영상 재생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엔비디아 지포스 9300M GS 그래픽 칩셋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화질 영상과 생생한 음향을 출력을 위해 HDMI 단자와 고성능 알텍랜싱 스피커도 갖춘 이른바 멀티미디어를 위한 미니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발열 및 전력 소모를 줄이고 보다 또렷한 색을 볼 수 있도록 최신 LED 방식 백라이트 LCD을 달았고, 사용자를 알아채는 얼굴 인식기능, 익스프레스 게이트 기능 등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아수스 특유의 초콜릿 키보드를 갖춰 타이핑이 많은 학생들의 입맛을 맞춘 부분이나, 250GB 대용량 하드디스크로 동영상 강의나 영화, 사진, 음악 등 많은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가지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고, 값싼 미니노트북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블루투스까지 갖춰 더욱 편하게 무선으로 주변기기를 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신학기 기획전에 아수스 N10J가 주인공으로 꼽힌 이유라고 대원컴퓨터 관계자는 밝혔다.

일부 사용자들이 낯설어하는 윈도우 비스타의 경우에도 윈도우 XP용 드라이버를 완벽 제공해서 윈도우 XP을 고집하는 이들의 불편함을 줄였다는 것도 이번 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문의 : 대원컴퓨터 (02-2004-7730) www.dwc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