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은 오늘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인 새로운 브랜드 ‘아다모(Adamo)’의 첫 제품을 선보였다.

라틴어로 ‘사랑에 빠지다’라는 뜻에서 유래한 ‘아다모’는 가리비 모양의 백라이트 키보드와 베젤 없이 디스플레이 전체를 유리로 마감 했으며 SSD 드라이브,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색상은 오닉스 블랙과 펄 실버 두 가지 중 선택이 가능 하다. 한국을 4월 중순 판매 가격은 300만원 대.

사양은 아래와 같으며 제공 되는 옵션은 나라별로 차이가 있을 있다.

- 인텔 센트리노? 기술 기반의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사용
- 2GB DDR3 시스템 메모리
- 13.4형 16:9 비율 HD 디스플레이
- 드래프트–무선 N 접속
- 128GB SDD
- 블루투스 2.1
- 최고 배터리 수명 5시간
- 2 USB 포트, 1 USB/eSATA 콤보 포트, 디스플레이포트, RJ-45 포트
- 윈도우 비스타 가정용 프리미엄 에디션 SP1, 64비트
　

델코리아의 한석호 부사장은 “아다모는 뛰어난 성능뿐 아니라 패션, 디자인, 스타일에서도 앞서가고자 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놀라운 만족감을 선사해 드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델인터네셔널 (0808-505050) www.de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