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어카운트 파트너의 리더이자 IT 전문기업인 디지털헨지(대표 : 정성환)는 인텔 4 시리즈로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G41’ 칩셋 기반 Mini-ATX 폼팩터 메인보드인 ‘인텔 DG41TY’ 메인보드가 그린 PC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DG41TY 메인보드는 GMA X4500 내장그래픽 기능을 제공하는 G41 칩셋을 채택한 가격대성능비 높은 다재다능한 메인보드다. 특히 TDP 값이 95W 이하인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전기요금 절약이라는 이득을 주는 ‘그린 PC’에 최적화된 메인보드다.

최첨단 프로세서 제조공정인 45nm 공정으로 제작된 프로세서들이 대부분 기본사양으로 제공하는 TDP 95W 이하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메인보드에 맞춰 최신 저전력 프로세서들을 구매해 쓰는데 안성맞춤이다. 소비자가 PC를 통해 인터넷 등 최첨단 기술을 향유하면서, 동시에 전기요금 걱정까지 덜 수 있다는 점이 큰 자랑이다. 인텔이 주창한 ‘그린 PC’ 개념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 비스타는 물론,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들 역시 쾌적하게 쓸 수 있으며, 3D MMORPG 게임 역시 무난하게 처리해 낸다. 인텔 ‘그린 PC’를 구현해 내는 충분한 자질을 보여주므로, 경제성 높은 시스템 조립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텔의 어카운트 파트너인 디지털헨지가 직접 유통한다는 점은 확실한 사용자 지원 체계를 갖췄음을 웅변한다. 명실공이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가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브랜드 블로그 사이트 및 '홈페이지' 등을 오픈해 더욱 강화된 온라인 고객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 용산에는 오프라인 서비스센터를 마련해 직접 제품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직접 대응했다.

문의 : 디지털헨지 (02-565-3036) www.digitalhen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