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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DSLR 카메라 신제품
D5000 출시를 기념해 25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소비자 체험 행사인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0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09’는 카메라 브랜드 단독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행사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며,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지난 2007년부터 주요 제품 정식 발매를 앞두고 개최해 오고 있다.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09’에서는 니콘이 지난 14일 발표한 DSLR 카메라 신제품
D5000을 누구보다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D5000은 회전이 가능한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탑재, 자유로운 앵글로 촬영할 수 있는 보급형 DSLR 카메라다. 또한
19종류의 장면 모드, 동영상 기능 등 DSLR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나 여성 사용자에게 적합한 다채로운 기능을 탑재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D5000을 조작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모델을 촬영해 보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니콘포토스쿨
전문 강사에 의한 D5000 활용법 강연도 열린다.
또한 사전 등록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 600명 전원에게는 행사 현장에서 카메라 가방 ‘D5000 슈팅백’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 등록은 23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09’는 4월25일 토요일 서울 상공회의소 지하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문의 : 니콘이미징코리아 (080-800-6600)
www.nikon-im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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