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제조업체 코아엔에스아이(대표 : 최병환)는 초극대화된 방열판으로 PC 파워서플라이 부문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천궁 '빙산' 파워서플라이 돌출형방열판 대한 실용신안특허를 공개했다.

코아엔에스아이 천궁 '빙산'파워서플라이는 '방열판은 항상 파워서플라이 내부에만 있다'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방열판을파워서플라이 외부로 돌출시켰다. 이는 결과적으로 방열판의 공기접촉면적을 넓혀 파워서플라이 내부에 대한 신속한 열처리를 가능케 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빙산'의 신개념은 신기술로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세계최초로 돌출형 방열판에 대한 특허권을 갖는다. 이는 앞으로 파워서플라이에서 외부로 노출되는 방열판 즉, 돌출형 방열판은 코아엔에스아이만의 고유 특허임을 증명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깊다.

코아엔에스아이 최병환 대표는 "현재 '빙산'의 돌출형 방열판 및 차후 출시되는 모델들에 대해 국내특허와 세계특허가 이미 진행 중이며, 혹시 모를 저품질 카피제품들로부터 국내 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특허관련 소식을 전하고 실용신안특허 번호를 공개했다.

문의 : 코아엔에스아이 (02-719-5272) www.coren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