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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플은 대한민국 미니PC 시장에서 탁월한 성능과 뛰어난 기능으로 인정받은 ‘리플’ 시리즈
미니PC를 세계적인 컴퓨터 박람회인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9’에 출품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IT 기술력을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한껏 뽐낸다고 밝혔다.
마이리플은 리플 시리즈로 국내 PC 시장에 미니PC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업계 관행에 제동을
걸고, 한국 특유의 디자인 역량을 제품에 결집시켜 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국 소비자들만을 위한 제품으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해외에서는 리플 브랜드 미니PC와 베어본 PC 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자국에 수입하려 노력을 기울이는 등 국내 PC 기업으로는 드물게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아
왔다.
최근에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넘치는 끼를 모두 다 가진 슬림 PC인 ‘리플 룩’의 출시를 앞두고, PC의 인테리어 아이템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한국은 물론, 전세계 미니PC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화 플라스틱 소재 채용과 다양한 스킨 등
아시아는 물론, 미주 및 구주 지역 등에서도 히트할 역량을 충분히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이번 컴퓨텍스 출품에 대한 국내
PC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
마이리플은 이번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9’ 출품을 시작으로 명실공이 한국을 대표하는 미니ITX 기반 PC 비즈니스 선두기업임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겠다는 복안이다. 이미 세계적인 테스트베드로 손꼽이는 한국시장에서 독보적인 상품성을 인정을 받은데다, 새롭게
출시되는 ‘리플 룩’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마이리플이 한국의 IT 기술력을 부각시키는 기업이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없지는 않았다.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난 3년여 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이 이어져왔다. 특히 설계에서 H 빔을 탑재한 점, 각종 소재를 다각적으로
실험해 온 점은 업계에서도 탁월한 성과로 인정하는 부분이다. 여기에 ‘디자인이 핵심’이라는 철학 아래, 2008년부터는 디자인에
특화된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PC에 대한 딱딱한 인식을 걷어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한편, 마이리플은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9’가 열리는 TWTC 난강 전시홀 4층에 전시 부스를 열고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을
맞이하게 된다. 4층 M1033a, M1035a에 꾸며질 마이리플 부스에서는 지금까지 마이리플이 개발해 출시한 각종 모델들과 ‘리플
룩’ 등 최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문의 : 마이리플 (02-715-7376)
www.myrippl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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