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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자결제 및 모바일 마케팅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대표 : 김성남)는 국내 최대
미디어 커뮤니티 싸이월드와 함께 프로스포츠 연계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효성그룹의 계열사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이동통신사, 백화점, 편의점, 할인점 등의 강력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마케팅사업과 콘텐츠몰/쇼핑몰에 휴대폰결제, 상품권결제, 편의점캐시 등 국내 모든 결제솔루션을 통합 구축해 제공하는 전자결제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IT기업이다.
오는 6월 19일 첫 선을 보이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구단 상품으로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도토리상품권’과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서 구입/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컨텐츠이다.
해당 ‘도토리상품권’은 잠실야구장 LG 트윈스 구단 샾 및 구장 내 현장 판매와 서울지역의 GS25에서 독점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며, LG 트윈스 쇼핑몰에서도 판매가 된다.
상품권 금액 충전은 전국의 24시 편의점에서 충전이 가능하며, 최소 1,000원씩, 1,000원 단위로 충전이
가능하다.
LG 트윈스 구단 관계자는 팀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제공되는 팬 서비스의 측면에서나 작년 올림픽과 올해 WBC의 열기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측면에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남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의 카드를 개인이 콜렉션카드의 개념으로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과 도토리 상품권을 매개체로 하는 온라인 컨텐츠의 결합은 스포츠 마케팅 산업 활성화의 측면에서 높게
평가한다”며 “추후 아이템과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02-1566-0123)www.galaxiacommunication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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