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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 테크놀로지의 한국 공식 수입총판 아스크텍(대표 : 신형식)은 8월 5일자로, 자사가
유통한 버텍스 시리즈 SSD 및 서미트 시리즈 SSD 등의 보증기간을 OCZ 본사의 변경된 정책에 따라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OCZ社의 SSD는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과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제공 및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신뢰를 주고 있다.
최근 출시한 버텍스 터보는 OCZ 포럼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기초로 개발된 최신
기술의 집약체로 최상의 솔루션을 추구하는 매니아들에게 보다 빠른 SSD의 성능을 충족시켜 주었으며, 이 밖에도 애플 맥 사용자를
위한 버텍스 맥 에디션 SSD 및 삼성의 컨트롤러와 메모리를 채택하여 뛰어난 안정성과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서미트 SSD를
연속하여 국내 출시하는 등 발 빠르게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아스크텍의 신형식 대표는 “아스크텍은 피에스코를 통해 기존 2년에서 1년이 연장된 총 3년의 무상보증기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버텍스 시리즈 SSD, 버텍스 터보 시리즈 SSD, 버텍스 맥 에디션 시리즈 SSD, 서미트 시리즈 SSD이며, 이들
제품은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며, 해당 SSD의 이전 구매자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 아스크텍 (02-704-5650)
www.ask-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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