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제조, 유통 기업인 한성컴퓨터(대표:한동렬)은 아이온 플랫폼에 인텔 듀얼 코어 아톰을 채택한 노트북을 출시한다.

본 제품은 16:9 비율에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하고 LED 백라이트를 갖춘 제품으로 듀얼 코어 아톰 N330(1.6Ghz) 프로세서를 달았다. 기본 2G RAM, 320G HDD를 내장했으며 지포스 9400M 그래픽카드를 넣었다.

특히, 6셀 배터리 채용과 N방식 WiFi, 블루투스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넣었으며 판매가격은 78만9천원 이다.

한성컴퓨터 한동렬 대표는 '국내 첫 출시 제품인 GT20을 시작으로 울트라 씬 라인업을 올해 말 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한성컴퓨터(715-5714) www.ih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