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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DSLR 카메라 신제품 D300S의 새로운 TV
CF ‘Reality is. Black’편을 1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TV CF ‘Reality is. Black’편은 지난 달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DSLR 카메라 D300S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검은 야생마를 통해 D300S을 맞이하는 사용자들의 심리를 대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D300S는 검은색의 크고 묵직한 카메라이지만, 카메라의 기능 하나 하나를 자신의 의지대로
조작하며, 자신만의 느낌을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다. 따라서 ‘Reality is. Black’편에서는 들판의 검은
야생마를 길들이는 것과 D300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사진 생활의 즐거움은 동일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따라 CF에서 검은 야생마의 ‘검은색’은 DX 포맷 플래그십 D300S의 고풍스러운 색상과 디자인을 상징하며, 야생마의 거친
숨소리는 D300S의 묵직한 셔터음을 나타낸다.
CF 촬영 방식 역시 니콘과 D300S가 추구하는 철학인 ‘진실(Reality)’을 구현하기 위해 최근 대부분의 광고에서 사용되는
컴퓨터 합성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 촬영 모습 그대로를 영상으로 담아 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과장은 “D300S는 사진 생활의 진정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니콘 고유의 철학이 담긴
모델이다“며, “이번 CF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D300S와 니콘이 사진을 대하는 자세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 니콘이미징코리아 (080-800-6600)
www.nikon-im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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