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대표: 스티븐 길)는 개인 사용자를 비롯한 소호및 소기업을 위한 출력 솔루션으로 비용은 절반으로 낮추고 출력량은 3배로 늘린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K209a 복합기’와‘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K109a 프린터’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제품 2종은 지난해 새롭게 출시되어 저렴한 유지비용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D730 프린터’와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F735 복합기’ 제품의 후속 모델로 유지비는 50%저렴하고 출력량은 3배 더 많아 프린팅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흑백 장당 16.5원 및 컬러 장당 39.6원의 저렴한 장당 출력 비용과 9,900원의 초저가 카트리지로 HP 잉크젯 프린터 중에서 가장 경제적인 수준의 출력비용을 제공한다.
　

특히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신제품 2종에 들어가는 HP 703 잉크 카트리지는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전용 제품으로 기존 데스크젯 잉크 카트리지 가격에 비해 약 50%정도 저렴하면서 흑백의 경우 최대 600장, 컬러의 경우 최대 250장을 출력하는 등 출력량은 3배나 많아 경제성과 고성능 출력 솔루션이 필요한 개인 사용자를 비롯한 소호 및 소기업들에 유리하다고 HP 측은 이야기했다.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프린터 및 복합기’의 디자인과 내구성 역시 눈 여겨 볼 만 하다. 이번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제품에는 화려한 인몰드(제품 성형 시 인쇄된 필름 호일을 이용해 코팅 및 무늬를 주는 기법) 방식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세련된 멋을 풍기며 가정이나 사무실용으로도 이상적이다.

또한, HP 듀얼드롭 볼륨 기술이 적용되어 정밀한 그래픽 출력과 레이저급 품질의 텍스트, 기록용 문서 수준의 출력물을 제공한다. 따라서 HP 정품 전산용품을 통해 고품질로 안심하고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출력 비용을 절감하고자 품질을 저하시키면서까지 신뢰성이 낮은 비정품 전산용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김상현 전무는 "오늘 발표한 신제품은 출력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매우 믿을 수 있는 고성능 출력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과 가치를 제공하는데 있어 HP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며“개인 사용자를 비롯하여 소호 및 소기업들은 HP 데스크젯 어드밴티지 솔루션을 선택함으로써 출력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한국HP(2199-0114) www.h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