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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 전문 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DSLR 카메라 신제품
D300S, D3000 체험단의 출사대회를 26일 진행했다.
D300S 체험단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튜디오 촬영의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보다스튜디오에서 열린 D300S 체험단
출사대회는 스튜디오 촬영법에 관한 강연 및 실습 촬영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D3000 체험단 출사대회는 한강 선유도 공원에서 열렸다. 체험단은 포토스쿨 전문강사 지도 하에
인물 및 풍경 사진 촬영 실습을 할 수 있었다.
누구보다 먼저 신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체험단은 지난 달부터 활동 중이며, 출사대회 뿐만 아니라, 매주 개봉기, 사용기,
세부 기능 사용법 등의 미션을 수행해 오고 있다.
체험단 진행 중인 D300S는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30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외부 마이크 및 촬영 중 콘트라스트
AF를 지원하는 동영상 촬영 기능인 ‘D Movie’를 탑재했다. 또한 니콘에서 지금까지 출시된 DX 포맷 DSLR 카메라 중
가장 빠른 초당 약 7장의 연사 속도를 자랑한다.
D3000은 DSLR 카메라를 처음 사용해보는 이들도 손쉽게 우수한 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액정 모니터에 표시되는 설명에
따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가이드 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메뉴나 기능의 의미를 모를 때 설명을 표시해주는
‘도움말 버튼’, 실제 사진이 어떻게 촬영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어시스트 화상’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이 특징이다.
문의 : 니콘이미징코리아 (080-800-6600)
www.nikon-im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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